염소 죽인 개, 동네 할머니도 물어뜯었다…견주 "300만원에 합의"

염소 죽인 개, 동네 할머니도 물어뜯었다…견주 "300만원에 합의"

https://www.news1.kr/articles/?5012062


영상 제보자는 "개 목줄과 입마개를 안 한 개가 외지인 아이와 내려오다가 어머니를 물기 시작했다"며 "어머니는 충격으로 트라우마가 생겨 고생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개는 동네 염소도 물어 죽인 적 이 있다"며 "저렇게 염소도 죽인 적 있는 대형견을 어린애와 산책시킨 견주는 300만원 이상 합의 의사가 없다고 한다"며 억울함을 피력했다. 



왜 개 관리를 잘 안 하는거임...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nholy 2023.04.12 16:50
개와 개주인 동시에 살처분 ㄱㄱ
하바니 2023.04.12 23:32
개 안락사요청 ㄱㄱ
모야메룽다 2023.04.13 09:24
미친개를 잔뜩 사와서 저집 애새끼 나올때 풀어버리고 합의금 300이상 생각없다 시전하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788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 뒷 차에 치여 사망 댓글+6 2023.04.10 20:59 3399 6
11787 직원한테 쌍욕들은 사장님 댓글+10 2023.04.10 20:45 3373 2
11786 복귀각 시기 잘못잡은 클래지콰이 호란 ㄷㄷ 댓글+12 2023.04.10 17:02 4620 11
11785 위궤양 걸린 직원에게 술권하는 팀장 댓글+4 2023.04.10 10:50 3263 3
11784 맘카페에 불친절공무원으로 박제된 공무원 댓글+8 2023.04.10 10:22 3517 4
11783 CJ 구조조정 사태를 보고 느낀 누칼협 댓글+5 2023.04.10 10:20 3718 10
11782 법이 ㅈ같을때마다 생각나는 웹툰장면 댓글+1 2023.04.10 10:17 4738 23
11781 영화 업계 근황 댓글+3 2023.04.10 09:47 3938 2
11780 심형탁이 18살연하 여자친구 꼬신 방법 댓글+11 2023.04.10 09:44 4006 7
11779 지금 당장 나가서 사기를 쳐야 하는 이유 댓글+2 2023.04.10 09:29 3651 8
11778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수감자 실태 댓글+6 2023.04.10 09:28 3061 3
11777 일본 때문에 멘탈 나갈 것 같다는 삼양 근황 댓글+7 2023.04.10 08:51 3624 1
11776 위험하다는 다이어트약 오픈런 근황 ㄷㄷㄷ 댓글+10 2023.04.09 18:07 6176 6
11775 노인 민원인 신청서 대신 써줬다가 소송 걸리게 생긴 신규 공무원 댓글+7 2023.04.08 21:30 3850 4
11774 현재 알뜰폰 배틀로얄 정리 댓글+3 2023.04.08 21:27 5173 15
11773 43년만에 밝혀진 추악한 진실(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댓글+4 2023.04.08 21:20 370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