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43623?sid=101

깡통대출=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사실상 떼인 대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03.28 20:18
대출은 늘려놓고 경기가 악화되니 고정 이하의 여신 비율이 높아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지만 은행은 돈 많이 벌어 놓고 구조조정 하고있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10 와이프 바람나서 족발집 폐업함 댓글+1 2025.04.02 3225 3
18809 김수현 기자회견 궤변, 전문 프로파일러가 비웃은 '카톡 감정서' 댓글+10 2025.04.02 3266 2
18808 광주 전남 교육청, 일선 학교에 탄핵 생방송 시청 권고 댓글+3 2025.04.02 2351 5
18807 지금 욕 바가지로 먹는다는 7호선 새차 댓글+5 2025.04.02 3575 7
18806 의사시험 문제 유출 448명 무더기 적발…부정행위시 합격 무효 댓글+1 2025.04.02 2292 2
18805 韓, 대외 신용위험도 급상승 댓글+8 2025.04.01 3965 1
18804 성상납 의혹으로 욕먹던 일본 후지tv 근황 2025.04.01 4521 4
18803 여중대장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 근황 댓글+7 2025.04.01 5100 13
18802 "휴가 나온 김수현, 김새론과 한밤 닭도리탕…1년 교제? 언제까지 거… 댓글+1 2025.04.01 4690 0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4 2025.04.01 4497 8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3152 2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3 2025.04.01 4948 16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2791 3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 2025.04.01 2725 1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3755 7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34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