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에 따르면, 피해자는 왼쪽 팔와 갈비뼈·척추뼈가 골절됐고 뒷머리에 심한 혹이 생기는 등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책방 측은 "골절된 팔은 절개 후 철심을 박아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나 부기가 너무 심해 수술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006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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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가 삼엄할텐데...
경호원들 뭐하는데 사람이 저지경이 될때까지 맞았냐...?
운영하는 책방까지 경호하기는 비용문제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