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어린이집 학대사건+요약

의정부 어린이집 학대사건+요약








 

요약


-애가 이상해서 여러차례 문의했으나 잘지내고 있다고만함


-2주간 버려진 아이처럼 움


-한달반만에 퇴소시키고 나오는데 고개를 한쪽으로 치우친채 허공만 바라봄. 심리상담 결과 아동학대의 마지막 단계인 무기력증


-cctv 열람 신청했으나 지속적으로 거부당하고 보면 가슴이 아프실거라며 못보게함.


-결국 열람했으나 교사 3명 모두 아이를 방치한채 수다떨거나 휴대폰만 함.


-이앓이로 밥을 못먹으면 어두운곳에 혼자 30분을 서있게 하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팔을 들고 허공에 들어올린뒤 바닥에 내리꼿고 문 밖으로 밀어버림


-보육실 40% 원아들이 이런식으로 학대 당해옴.




-학대한 원장과 교사3명은 퇴사하고 런했고 위탁 운영 주체인 재단은 모르쇠로 일관. 딱히 처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08.31 08:25
지옥불에 떨어져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37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254 5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356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564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546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643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676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358 3
16430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3178 17
16429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3354 3
16428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5 2024.08.07 3342 11
16427 '역대급 킥라니' 출몰…6차로 한 가운데 역주행한 '미친 커플' 댓글+2 2024.08.07 2758 5
16426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댓글+1 2024.08.07 2270 5
16425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한 대한축구협회장 근황 2024.08.07 2471 2
16424 제2의 테슬라라는 주식으로 2억날린 사람 댓글+3 2024.08.07 2523 1
16423 대한체육협회 임원들, 프랑스에서 갑질 진상 부려 나라 망신 댓글+2 2024.08.07 2206 7
16422 또 숭배각 나온 양궁 협회 일화 댓글+2 2024.08.07 214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