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권익위 근황

청탁금지법 권익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08.23 11:41
선물  이냐 청탁이냐 ? 그런의도가 아니었습니다. 하면 끝
불룩불룩 08.23 12:30
거꾸로 가네 한명때문에 나라를 뒤집네
언블락넴 08.23 12:52
제한없앴으니 갖다바쳐라~ 라고 하는 글같네..ㅋㅋㅋ
크르를 08.23 13:11
와....십알....합성인줄 알았는데.
권익위 공식 자료네..

미친거 아냐??
스카이워커88 08.23 14:01
이거 뇌물 세탁하라는 이야기잖아
대신 받아서 받으면 괜찮은거잖아
미친것들이내
웅남쿤 08.23 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염병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TP 08.23 17:14
공직자 아내는 공직자가 아니니 금액제한 없이 명품백 주라는 얘긴가?
상성 08.23 21:55
어.... 예전에 노무현 전대통령 영부인이 시계받은걸로 죽자고 달려들었던게 당시 한나라당 현 국민의 힘 아니었나? 그런데... 배우자가 받는 금액은 상한이 없다.... 참....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후진국으로 순식간에 변하냐... 순식간에 2년만에 이렇게 되냐... 이후 3년 솔직히 어떻게 될지 그냥 무섭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18 오늘부터 쿠팡 멤버십 7890원으로 인상 댓글+2 2024.08.07 1530 0
16417 첩보요원 신상 털려놓고...“휴대폰 전원 제출” 제보자 색출만 혈안인… 댓글+1 2024.08.07 1617 4
16416 요아소비빠따정 창업자의 장사력 2024.08.07 1713 1
16415 현재 주식시장 요약 2024.08.06 2950 1
16414 뉴스에 나온 마약동아리 홍보글 댓글+2 2024.08.06 2715 4
16413 주식으로 140억원 벌었다는 유튜버 투자 레전드 댓글+7 2024.08.06 2970 5
16412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올 추석은 아프거나 다치면 큰일납니다” 댓글+4 2024.08.06 2026 5
16411 파혼 숨긴 여자 친구 "전 남친 '고X' 신혼여행 다음날 헤어졌다" 댓글+7 2024.08.06 2414 4
16410 "일제 식민지배 미화한 후보가 독립기념관장될 판"..광복회장, 전면 … 댓글+4 2024.08.06 1780 10
16409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판결 댓글+4 2024.08.06 2528 14
16408 전여친이 원시인 같았다는 디시인 2024.08.06 2297 1
16407 사람이 안뽑힌다는 IT회사 공고 댓글+5 2024.08.06 2224 2
16406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그후 댓글+6 2024.08.06 2091 6
16405 공포에 빠지는 전세계 주식시장 댓글+4 2024.08.05 4438 5
16404 정부, 증시 폭락 관련 긴급 F4 회의 개최 댓글+12 2024.08.05 2762 5
16403 오늘 미국주식에 역사상 처음으로 벌어진 일 댓글+1 2024.08.05 355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