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고모에게 용돈받았는데 액수보고 봉투 찢어버린 조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09.16 23:36
주작인거 같다만
진짜라면 남편 분은 아차 싶겠다
안타깝네...
정센 2024.09.17 03:22
돈 맡겨놨냐 ㅋㅋ 어른이 내키면 주는거지 애새끼들 경제관념 박살이네 죽을 때까지 뒷바라지 하다 죽고 싶은가보네 ..
미나미나리 2024.09.17 05:04
어우 손 안올라간게 신기할 따름이네
DyingEye 2024.09.17 07:07
1~2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ㅋㅋ
액수 보고 찢어버리는거
fkals 2024.09.17 09:11
지 자식이 잘못한 건 아니까 글을 저렇게 써놨네

글 서두에 애가 기특하네 뭐네 써놓고 고모되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써놓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33 DJ예송 근황 댓글+1 2024.02.09 17:25 5929 8
14832 충격적인 국내 미용 의사 현황 댓글+3 2024.02.09 16:53 5155 5
14831 요즘 잼민이들이 쓰는 키즈폰 근황 댓글+4 2024.02.09 16:50 4818 2
14830 강남 벤츠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2024.02.09 16:49 4809 3
14829 의외로 많다는 명절 편하게 보내는 집 댓글+5 2024.02.09 16:46 4844 5
14828 의대 증원으로 의사의 질이 낮아진다는 주장에 대한 변호사의 글 2024.02.09 16:45 4075 8
14827 또 레전드 쓰는 좆소 떡값 댓글+5 2024.02.08 14:34 5764 4
14826 이선균 때처럼 또? 황의조 “경찰 수사기밀, 브로커에게 유출” 댓글+1 2024.02.08 14:33 4414 2
14825 블라) 한의사가 말하는 OECD 의사수 댓글+3 2024.02.08 14:32 4487 7
14824 경찰청 "의사 파업시, 정부명령 안 따르면 체포 및 수사하겠다" 댓글+5 2024.02.08 14:31 3793 3
14823 "중국어 모르면 밥도 못 먹는다"… 경희대 상권 '발칵' 댓글+2 2024.02.08 14:30 4101 2
14822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 “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 댓글+4 2024.02.08 14:28 3481 1
14821 ‘강남 벤츠녀 음주사건’ DJ예송 입 열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댓글+5 2024.02.08 14:26 3973 0
14820 소아과 오픈런의 원인이 엄마들이 브런치 즐기려고라고 했던 의협연구원장 댓글+5 2024.02.08 14:23 4086 0
14819 [아시안컵] '조작범 사면+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회장 체제, 시스템… 댓글+5 2024.02.08 14:16 3877 6
14818 파우치 논란(?) 피해자 입장 댓글+10 2024.02.08 10:33 584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