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6,677
2024.06.03 11:50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앤장 출신 변호사의 민희진 판결 해석
다음글 :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6.03 13:59
39.♡.230.48
답변
신고
지휘관으로 자질 없음
가혹행위로 살인 하였음
즉시 보직 해임 하고 불명예전역 처리 하고
고문치사로 처리해야지
지휘관으로 자질 없음 가혹행위로 살인 하였음 즉시 보직 해임 하고 불명예전역 처리 하고 고문치사로 처리해야지
웅남쿤
2024.06.03 20:15
211.♡.188.220
답변
신고
군대 내 무단 고문치사 사건으로
이번에 판례 한 줄 늘리면 쌉인정이지
군대 내 무단 고문치사 사건으로 이번에 판례 한 줄 늘리면 쌉인정이지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1
2
지금 통관 싹 다 멈춘 이유
+2
3
횡령으로 난리터진 ㅈ문대 근황
+1
4
창원 모텔서 20대가 10대 남녀 3명 찌른 뒤 투신…3명 사망
5
치과 썰 "우리 아이한테 무슨짓을 했어욧!!"
주간베스트
+3
1
서른에 5천만원 모았다고 칭찬해달라는 디씨인
+4
2
어느 40대 부장의 20년 회사 후기
+6
3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1
4
대부분 잊었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5
5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댓글베스트
+6
1
“도저히 종부세 못 내겠어요”...강남 집주인 ‘시름’
+6
2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5
3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4
4
94년생 부사장 등장...회사, "명확한 성과주의 인사"
+4
5
요즘 난리 났다는 공항 연예인 출국현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05
충격적인 에어컨 가스 사기수법
댓글
+
3
개
2024.06.18 16:39
6449
9
15904
최근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반박한것
댓글
+
5
개
2024.06.18 16:20
7392
15
15903
"나랑 자면 학원비 면제"…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원장
댓글
+
4
개
2024.06.18 11:23
6853
6
15902
서진이네 보고 빡친 한 네티즌
댓글
+
8
개
2024.06.18 08:54
8001
5
15901
현재 12사단 훈련병 사건 근황
댓글
+
7
개
2024.06.18 08:53
7482
9
15900
동탄 맘카페 근황
댓글
+
5
개
2024.06.17 14:51
8874
12
15899
새 아파트 사전점검에 전문업체 대동 금지 논란
댓글
+
7
개
2024.06.17 14:51
7168
2
15898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댓글
+
5
개
2024.06.17 14:50
6564
0
15897
윤 대통령의 외교성과라는 고속철 수출, 사실은 8개월 전 이미 결정
댓글
+
4
개
2024.06.17 14:48
6413
5
15896
장모님에게 언성높인 사위
댓글
+
9
개
2024.06.17 14:47
6892
3
15895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댓글
+
2
개
2024.06.17 14:46
5931
7
15894
'나혼산'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父 '3천억' 꿈도 날아…
댓글
+
3
개
2024.06.17 14:45
5927
2
15893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
댓글
+
1
개
2024.06.17 14:44
5197
5
15892
1년에 169번 직원 채용하는 편의점
댓글
+
6
개
2024.06.17 14:43
6089
7
15891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
댓글
+
8
개
2024.06.17 14:42
5141
3
15890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
댓글
+
2
개
2024.06.17 14:28
5038
5
게시판검색
RSS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가혹행위로 살인 하였음
즉시 보직 해임 하고 불명예전역 처리 하고
고문치사로 처리해야지
이번에 판례 한 줄 늘리면 쌉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