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너무 나'…6개월 아이 창문에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

'화가 너무 나'…6개월 아이 창문에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21052?sid=00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12.04 16:33
평생 꿈에 아기가 엄마부르는 형벌에 살고 죽어서는 지옥에 가자
dgmkls 2023.12.04 23:55
야 씨.. 6개월이면 기어다니고 앉아있을 땐데.. 하.. 아무리 육아우울증이 심해도 상상만 하는걸 헤버리네 ㅂㅅ같이..  자식새끼 죽인 불행은 평생 갚아도 못 갚는다
타넬리어티반 2023.12.05 11:40
원래 산부인과에서 산후우울증은 즉시 입원 권고하는 적응증이라더라. 영아 살해 가능성이 너무 크다고; 산후 우울감은 호르몬 문제로 대부분이 겪는건데, 우울증까지 진행되는건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남편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무관심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던데; 참 저게 무슨 비극이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29 "평소 깨우면 짜증 내서"…PC방 엎드려 사망 30시간 뒤 발견 댓글+4 2024.07.08 16:06 7841 4
16128 "그깟 르노 손가락이 무슨 문제?" 댓글+9 2024.07.08 14:34 7672 5
16127 “일단 드러눕고 보자”…살짝 스쳤는데 병원行, 한방치료비 年1.5조 … 댓글+1 2024.07.08 12:43 6986 2
16126 라인 정보 관리 비판하던 일본 근황 댓글+3 2024.07.08 12:02 6513 7
16125 요새 체감될 정도로 없어진 식당 스타일 댓글+1 2024.07.08 11:58 7673 7
16124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결론 댓글+7 2024.07.08 11:58 5841 5
16123 딸 때문에 여행 망쳤다는 부모 댓글+11 2024.07.08 11:57 6851 3
16122 삼성에 수주 뺏긴 유럽 1위 배터리업체 근황 댓글+3 2024.07.08 11:53 6710 1
16121 배달 뛰다 좌절하는 중국여자들 댓글+3 2024.07.08 11:49 7458 8
16120 홍길동 장마 야행성 폭우까지 댓글+1 2024.07.08 11:46 6862 1
16119 서울대 교수 "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성실하게 살던 청년들" 댓글+3 2024.07.07 19:22 8148 13
16118 와이프 조모상vs친구들과의 마지막 해외여행 가불기에 걸린 유부남 댓글+9 2024.07.07 19:02 6857 2
16117 택배 기사한테 두부 심부름 시킨 K 고딩 댓글+10 2024.07.07 19:01 6538 9
16116 여초에서는 이미지 나락간 태국여행 댓글+5 2024.07.07 18:57 7067 8
16115 다이소 결제 누락으로 경찰서 간 사람 댓글+7 2024.07.06 23:25 7016 9
16114 개판났던 손흥민 조축 댓글+5 2024.07.06 18:04 663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