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의 방식이 잘못된건 맞는데, 진짜 지능 떨어지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같이 사는게 개빡칠 것 같긴 함. 그냥 지능이 떨어지면 그건 모든 부분에서 성능이 떨어지는거라서; 그리고 지능이 떨어져도 꼬인데가 없는 해맑은 사람은 백치미가 있어서 오히려 귀엽고 분위기 좋을수있는데, 매사에 무시하네 하면서 바득바득 우기고 그러는 꼬인 사람이면 개열받음.
가장 열받는게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거임. 그냥 지가 모든 부분에서 모자란 소리하니깐 주위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무시하거나 타박을 많이해서, 지 자신을 지킨답시고 기본 세팅이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거인 경우가 많고, 진짜 팩트 자료를 보여주고 설득해도 우기고 인정 안함.
어디 문제있어??
남편 본인의 관점이 달라질거 같아요..
의학적으로 판정된 지적장애인이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일텐데
일반인이 그러면
평상시 상대방에게 바라는 최소한의 기대치가 있는데
매번 그 근처도 못가니..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거죠..
그래서 전문가의 말을 빌려서라도 아내를 설득하고 싶은 것 같아 보이네요.
지능이랑은 다르지
80년떄도 레,.알 저랬다고들었는데.
일상지식이 없다고 하기엔 나이가 많지
저건 학습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거같은데 상담은 꼭 받아보길
무식은 죄가 아니나, 비난과 멸시는 죄일 수 있지 않음?
그러고 결혼했으면... 사랑해서 아니 못해도 좋은 감정이 있어서 한거 아닌가...
저정도 말투면 ㅋㅋㅋ 그냥 이혼하잔거 아닝교...
지능검사 아이큐 검사 하면 뭐가 달라지는데.ㅋㅋ...
알려주고 교정해주면서 책임져야지... 명품에 미쳐서 돈쓰는 여자보다 멍청한게 나음
그리고 멍청하니까 명품에 미쳐서 돈 다쓰지 니도 멍청한것 같다...
고치려는 의지도 없음
가장 열받는게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거임. 그냥 지가 모든 부분에서 모자란 소리하니깐 주위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무시하거나 타박을 많이해서, 지 자신을 지킨답시고 기본 세팅이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거인 경우가 많고, 진짜 팩트 자료를 보여주고 설득해도 우기고 인정 안함.
그런 노력이 없으면 침팬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