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한숨

"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한숨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72103


이어 "술을 마시면 항상 그 자리에서 실수하고 조금 정신이 들면 실수하고 있는 그대로 화장실에 간다. 당연히 가는 길에 다 세는 바람에 바닥이 엉망이 된다. 정말 심할 때는 화장실에 갈 생각도 안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술을 마시는 일주일 내내 그랬다. 심지어 어제는 하루 동안 3번이나 소변 실수를 했다. 아내가 실수할 때마다 옷을 빨고 자리를 정리하는 건 늘 제 몫이다"라고 토로했다.


30대라는데 벌써 저러면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01.25 14:37
고민중이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66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22:41 6796 5
16165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2:38 6216 3
16164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2:36 6690 6
16163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17:41 6983 8
16162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16:52 9101 10
16161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14:34 8810 9
16160 서울시 "100m 태극기 철회, 대신 다른거 지음" 댓글+6 2024.07.12 14:23 6434 3
16159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댓글+14 2024.07.12 13:09 6955 17
16158 한강 수상콜택시 근황 댓글+4 2024.07.12 13:04 6579 10
16157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 댓글+3 2024.07.12 12:55 6973 8
16156 국민연금 운용역들이 대거 떠나는 이유 댓글+1 2024.07.12 12:55 6097 7
16155 전공의 나간 이후 간호대생 근황 2024.07.12 12:54 6214 2
16154 의사한테 또 졌다.의대 증원 다시 미궁속으로 댓글+3 2024.07.12 12:52 5472 2
16153 가출한 와이프 찾고있음 댓글+4 2024.07.11 14:33 7288 4
16152 VIP는 해병사령관 댓글+13 2024.07.11 14:24 6971 11
16151 중국의 정당방위 사례 댓글+5 2024.07.11 14:21 625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