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공감한다.
그런데
4번에서 재수 삼수해서라도 비인기과는 피하고싶고 사람 살리는 의사는 점점 적어진다고 말함.
9번에서 피를 토해도 바이탈과는 피해라고 말함.
10번에서 다시 태어나도 의사 할 건데 사람 살리는 의사말고 피부미용 할거라고 함.
11번에서 이미 바이탈과 의사는 자기과 버리고 머리심거나 성형 피부미용 한다고 해놓고
12번에서는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의사가 대부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군의관 가는게 그렇게 억울하면 다른 학생들처럼 학부 때 현역 갔다오면 됨.
그게 싫어서 군의관 선택해놓고 왜 질질 짜는지 모르겠네.
마지막으로 소송리스크 줄이고 싶으면 cctv 설치하면 됨.
근데 cctv 설치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더라?
현재 당장은 의사수 늘이는게 무조건적으로 답이죠....
사람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문턱도 낮아지고....
편하면서 돈 많이 되는과로 몰리면..그것 또한 자기들끼리 경쟁이 되는거니 좋은거고.
문턱이 낮아지면 정말 사명감이나 꿈을 위해 의사를 할려는 사람이 느는것도 확률적으로 올라가겠죠
이런 현상이 예측되니 의사들이 기를쓰고 막는거 아닐까요?
그냥 의사들 되게 멍청하면서도 약았음. 쟤들의 천재성은 특정주제에 파고들어 공부하는 쪽에 있는거고, 딱 대학 입학부터 다른 공부는 전혀 안하고 살아서, 사회 정치 경제 이런 다른 세상돌아가는 지식은 전혀 없는 사람들 많다.
애초에 의사라는 직업은 자유시장에서 정상적인 직업이 아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정되는게 아니고, 사회가 필요로하는 숫자보다 적게 유지되는 이유 자체가 국가가 강제로 정원을 조절해주기 때문임. 그로인해 그들의 기득권이 유지되지.
쟤들은 애초에 이렇게 의사가 희귀한 이유가 국가 때문인데, 막상 되고 나면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지들 맘대로 하는게 자유시장이고 개인의 권리래. 필요한만큼 뽑지도 못하게 하면서 그 적은 수가 지들 돈 많이버는 과로 우르르가버리는데, 이 모든게 돈 안되는 과도 돈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래 ㅋㅋㅋ
그래서 이미 기형적으로 간호사들이 pa하면서 지들 업무 땜빵하는게 공공연한데, 이걸 법제화해서 양성화하자그러면 죽어도 안돼, 간호사들이 간호 업무만 하는것도 지금 적은 수로도 의료시스템 돌아가는게 간호사가 지들 일 많이 땜빵해주니깐 그런건데, 그거 못하게 하면 또 의대 정원 늘려야하니까 죽어도 안된대, 그리고 이 모든게 국민 건강 보건을 위해서래.
근데 6개월 학원 수료하고 조무사된 애들이 일선 의원에서 4년제 나와서 1000시간씩 실습해서 된 전문자격인 간호사 업무 침범하면서 요구하는 것들은 한배를 타서 편들어줌. 지들이 싼맛에 조무사만 고용해서 일하는데 그거 못하게 되면 손해거든.
이 글에서도 지가 하는 말에 사명감을 얘기하다가 돈이 안돼서 피부과나 해야지 하면서 왔다갔다하듯이. 의사라는 애들 자체가 정치병 걸려서 지들 밥그릇 뺏기는거에만 환장하는 애들이 많아.
저샠기들은 맨날 의사수 늘리면 다 해결될까 이러는데, ㅅㅍ거의 다 해결되지 ㅋㅋㅋ 뭔 개소리야 ㅋㅋㅋ 저렇게 몇수를 해서라도 돈되는 과만 갈 정도로만 숫자 유지하니깐 되는대로 맞춰서 소아과 가는 애들이 없는거고, 지방의대도 그 지방사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가도록 입결이 낮아져봐 고향에서 쭉 공부하고 고향에 개원하는 의사가 왜 없냐.
뭐? 공부 잘해야 의사 잘하는데 점수 몇점 덜 맞는 애들한테 어떻게 의료를 맡기냐고? ㅈㄹ 내가 병원에서 본 의사가 몇명인데, 절대 의료기술은 학벌순이 아니다. 서울대 나와도 연구나 했음 좋겠는, 수술 드럽게 못해서 여는 족족 사람 죽이는 의사도 있고, 지방대 나와도 신의 손인 사람들도 많아. 제발 지들이 머리좀 좋다고 일머리도 좋다는 착각좀 안했음 좋겠다.
지금 나오면 이쪽업계 종사자들 일자리 잃어서 뿐임
대체할이유가없는거죠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 기술보다 훨씬 발전 되있음
사회에 안나올뿐이지
인간이 왜 필요함 정교한 수술도 되는데 택배상하차 운전기사 은행원
다 대체 가능함
전립선암 수술자체가 정교한 수술이라 로봇을 더 추천하고 선호한다고..
고로...정교한 수술은 이제 사람보다 로봇이 더 나을껍니다.
너도 대한민국의사구나
어디인터넷돌아다니는 빡대가리가 싸지른 근거 없는 자료 쳐올리지 좀 말자
모지리들 다 믿는다
이건 미친새1끼인건가...
소송증명하고싶으면 cctv달면된다
그런데
4번에서 재수 삼수해서라도 비인기과는 피하고싶고 사람 살리는 의사는 점점 적어진다고 말함.
9번에서 피를 토해도 바이탈과는 피해라고 말함.
10번에서 다시 태어나도 의사 할 건데 사람 살리는 의사말고 피부미용 할거라고 함.
11번에서 이미 바이탈과 의사는 자기과 버리고 머리심거나 성형 피부미용 한다고 해놓고
12번에서는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의사가 대부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군의관 가는게 그렇게 억울하면 다른 학생들처럼 학부 때 현역 갔다오면 됨.
그게 싫어서 군의관 선택해놓고 왜 질질 짜는지 모르겠네.
마지막으로 소송리스크 줄이고 싶으면 cctv 설치하면 됨.
근데 cctv 설치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더라?
사람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문턱도 낮아지고....
편하면서 돈 많이 되는과로 몰리면..그것 또한 자기들끼리 경쟁이 되는거니 좋은거고.
문턱이 낮아지면 정말 사명감이나 꿈을 위해 의사를 할려는 사람이 느는것도 확률적으로 올라가겠죠
이런 현상이 예측되니 의사들이 기를쓰고 막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의사라는 직업은 자유시장에서 정상적인 직업이 아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정되는게 아니고, 사회가 필요로하는 숫자보다 적게 유지되는 이유 자체가 국가가 강제로 정원을 조절해주기 때문임. 그로인해 그들의 기득권이 유지되지.
쟤들은 애초에 이렇게 의사가 희귀한 이유가 국가 때문인데, 막상 되고 나면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지들 맘대로 하는게 자유시장이고 개인의 권리래. 필요한만큼 뽑지도 못하게 하면서 그 적은 수가 지들 돈 많이버는 과로 우르르가버리는데, 이 모든게 돈 안되는 과도 돈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래 ㅋㅋㅋ
그래서 이미 기형적으로 간호사들이 pa하면서 지들 업무 땜빵하는게 공공연한데, 이걸 법제화해서 양성화하자그러면 죽어도 안돼, 간호사들이 간호 업무만 하는것도 지금 적은 수로도 의료시스템 돌아가는게 간호사가 지들 일 많이 땜빵해주니깐 그런건데, 그거 못하게 하면 또 의대 정원 늘려야하니까 죽어도 안된대, 그리고 이 모든게 국민 건강 보건을 위해서래.
근데 6개월 학원 수료하고 조무사된 애들이 일선 의원에서 4년제 나와서 1000시간씩 실습해서 된 전문자격인 간호사 업무 침범하면서 요구하는 것들은 한배를 타서 편들어줌. 지들이 싼맛에 조무사만 고용해서 일하는데 그거 못하게 되면 손해거든.
이 글에서도 지가 하는 말에 사명감을 얘기하다가 돈이 안돼서 피부과나 해야지 하면서 왔다갔다하듯이. 의사라는 애들 자체가 정치병 걸려서 지들 밥그릇 뺏기는거에만 환장하는 애들이 많아.
저샠기들은 맨날 의사수 늘리면 다 해결될까 이러는데, ㅅㅍ거의 다 해결되지 ㅋㅋㅋ 뭔 개소리야 ㅋㅋㅋ 저렇게 몇수를 해서라도 돈되는 과만 갈 정도로만 숫자 유지하니깐 되는대로 맞춰서 소아과 가는 애들이 없는거고, 지방의대도 그 지방사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가도록 입결이 낮아져봐 고향에서 쭉 공부하고 고향에 개원하는 의사가 왜 없냐.
뭐? 공부 잘해야 의사 잘하는데 점수 몇점 덜 맞는 애들한테 어떻게 의료를 맡기냐고? ㅈㄹ 내가 병원에서 본 의사가 몇명인데, 절대 의료기술은 학벌순이 아니다. 서울대 나와도 연구나 했음 좋겠는, 수술 드럽게 못해서 여는 족족 사람 죽이는 의사도 있고, 지방대 나와도 신의 손인 사람들도 많아. 제발 지들이 머리좀 좋다고 일머리도 좋다는 착각좀 안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