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진심 가게랑 배달이랑 분리하자 .. 3000원을 받건 4000원을 받건 배달원이나 배달업체가 알아서 가격과 조건을 내걸고 고객한테 선택받는 방식으로 가자 가게들도 음식가격에 포함된 배달비 빼고 손님들한테 받게 되고 배달업체들은 가게들이 대신 경쟁해주던걸 본인둘이 해야하니 합리적으로 손님들한테 선택받기 위한 가격을 제시 할 수 밖에 없다. 가게들이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힘들 때 배달업계는 오히려 가격을 올렸다. 이젠 배달기사보다 못버는 가게가 수두룩하다.
최근 억지로 가격(요금) 올렸을때의 결과를 못봤나???
천원 이천원할 때나 하지 그 이상이면 다 셀프로 사다먹고 말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음식 가져다 주시는 분들인데...
위에 대기업들과 플랫폼 그리고 리스회사들 프로그램회사들이 쳐 먹는게 너무 많아서 그럴겁니다.
배달의민족에 속해서 배민원 (단건배달?) 뛰는 사람들임
파업한다고 배달음식을 못 먹거나 마비될 일은 없음
단지 배민이 기사나 음식점애 수수료 광고 등 뜯어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