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꾼 "나는 처 자식 먹여 살리기 위했을 뿐"

전세사기꾼 "나는 처 자식 먹여 살리기 위했을 뿐"





 

신상을 공개해서 화가난 전세 사기꾼 


피해액 50억원 이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피해자도 있음






 

최현재 44세, 남영진 48세 부부


미국 애틀랜타에서 거주하다 23년 8월 다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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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아자르 2023.11.23 17:19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남의 가정 박살내라고는 세상 어디에서 가르친답니까?
sign 2023.11.23 22:36
비참하게 뒤지기를 기도한다
범죄에 희생을 덧씌우지 마라
미루릴 2023.11.24 10:25
개 조옷같은 소리하고 있네
검은대들보 2023.11.28 16:28
피해자들.. 자살할 용기로  더 이상 잃을게 없다면 쟤들 추적해서 죽이고 죽어라 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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