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05.02 20:19
금리는 안올라? 100만원 그대로야?  금융 이해력 이러고 있네
제이탑 05.02 22:09
[@수컷닷컴] 질문하고 다른 딴소리 그만해라
1sssss 05.02 23:08
[@수컷닷컴] 딴소리 극혐.
웅남쿤 05.02 23:49
[@수컷닷컴] 꼭 문제에 제시되지 않은 상황과 조건 갖고 와서
지가 뭐라도 좀 더 아는척 하면서
헛소리, 딴소리 지껄이는 진짜 모자란 애들이 있지
수컷닷컴 05.03 00:06
[@웅남쿤] 하나 배웟겠네
PROBONO 05.02 22:59
물(건의)가(치)가 오른다=화폐의 실질가치가 떨어진다
수컷닷컴 05.02 23:57
[@PROBONO] 화페는 가지고 있는사람이 늘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00만원가지는 사람이 10명인거랑 1천명인거랑 어디가 가치가 있겠습니까
팙팙팙 05.02 23:33
저건 좀 아닌거 같은데...
보통 그대로라는 단어에 꽂히지,
물가상승률은 함정 같으다
굳이 이거까지 금융이해력 부족이라고 해야 했나.. 딱봐도 국어문제같은데  ㅋㅋㅋ
UNdef1350 05.03 12:47
[@팙팙팙] 이래서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겁니다.
사수미 05.03 13:29
[@UNdef1350] 길거리 설문조사를 진지하게 읽으면서 대답할까요 설문조사는 간단하게 질문하고 간단하게 답변받아야지
충분히 쉽게 문제 낼 수 있는데 일부러 꼬아서 낸 티가남
ㅋㅋㅋㅋㅋㅋ 05.03 23:37
[@사수미] 아니 ㅅㅂ 이거보다 어떻게 쉽게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도 이해 못하는게 ㅄ인게 맞지
ㅋㅋㅋㅋㅋㅋ 05.03 23:36
저건 금융이고 뭐고 그냥 상식문제잖아. 고등학교에서 배우던 배우지 않았던 대학생 이상되는 새키들이  물가 상승률이라는 걸 어떻게 몰라?

물가상승률이라는 것도 모르는 것들이, 어떻게 경제 정책이나 공약을 이해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2찍이랑 자칭 중도 비율이랑 오버랩 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 05.04 14:37
저걸 모를수도 있나??라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
돈을 벌지 않고 쓰기만 하는 사람들이 모르는건가? 관심이 없으니..
팙팙팙 05.06 19:34
대가리가 얼마나 비었으면 이걸 그대로들 믿냐. 사태파악이 안돼나?
물가 뜻 모르는 사람 있어?
상승 뜻 모르는 사람 있어?
율(률) 뜻 모르는 사람 있어?
질문 바꿔서 그냥 물가가 올랐다고 고대로 말했으면 저 문제를 누가 틀릴까?
병ㅇ신들이 물가상승률 이거 안놓치고 뜻파악했다고 우쭐하는거야지금??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인데 주변에 얼마나 쓰레기들만 살면 저걸 시발 고대로 믿냐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동네 뜨던지 지인친구갈아치우던지 해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25 미쳐버린 부동산 정책 근황 댓글+5 2025.05.15 2498 6
19224 김문수 공개 지지선언한 연예인들 댓글+11 2025.05.15 2462 4
19223 모터쇼서 몰카 찍은 부산 고교생, 중국 여성 호통에 사죄..신상 퍼졌… 댓글+2 2025.05.15 1968 1
19222 포항지진 항소심 패소에 포항시민 반발 거세…"내주 대법원 상고" 2025.05.14 1468 0
19221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댓글+2 2025.05.14 1256 0
19220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4 2025.05.14 2129 3
19219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1 2025.05.14 2290 2
19218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5 2025.05.14 1520 1
19217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1509 0
19216 망했다던 제주도 근황 댓글+8 2025.05.14 2768 2
19215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 댓글+3 2025.05.14 2309 4
19214 "몰래 녹음은 통비법 위반"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 '뒤집혔다'(… 댓글+17 2025.05.13 2354 1
19213 응급실서 의료진 흉기 위협한 40대…"환자 폭력에 무방비 노출" 2025.05.13 1354 1
19212 30년 가정폭력 시달린 끝에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6년' 2025.05.13 1529 3
19211 실업급여 석달 연속 1조 넘게 지급…역대 세번째 댓글+6 2025.05.13 1848 1
19210 역대급 베트남 아내의 동거남 현장검거 영상 댓글+3 2025.05.13 25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