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다신 바가지 No" 큰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려


 

29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열린 제24회 소래포구축제 방문객은 모두 50만명으로 추산된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들은 세간의 우려에도 성황리에 마무리 된 축제 성적표에 다시금 자정 의지를 다졌다.


구는 상인들의 자정 노력과 주최 측의 축제 차별화 전략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한낮 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열렸으나 갯벌 머드 놀이터와 염전 소금 놀이터 등 체험존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았다.


https://naver.me/56R9icgq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9.30 18:31
또 속네
이름ㅈ같네 09.30 19:23
그만큼 갈데가 없는거지 관광불모지
쿨거래감사 09.30 21:53
동네 포장전문 횟집이 최고
sandiago 09.30 23:27
저걸 또 속냐
정센 09.30 23:40
그냥 가까운데에 있는 감성 값이지 ..

아직도 바가지 당하고 오면 그냥 감성에 돈버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
스랄스랄스랄 10.01 11:45
과연 50만일까 싶기도 하고
사수미 10.01 12:09
근데 새우 1키로에 35000원 이라던데 괜찮은곳은 또 괜찮은듯
슈야 10.01 12:44
이젠 가는 쪽의 지능을 의심할 시점이다
SDVSFfs 10.02 09:38
저 50만이 전부 소래포구 어시장에 간게 아닌데.....ㅋㅋㅋ
파이럴 10.03 01:14
븅쉰 이삼십충 새키들은

이젠 기본적인 학습 능력도 적출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븅쉰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39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댓글+5 2024.09.29 5029 7
16938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댓글+7 2024.09.29 3594 12
16937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댓글+6 2024.09.28 2344 5
16936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댓글+2 2024.09.28 2614 1
16935 부상자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렉카 댓글+4 2024.09.28 2248 6
16934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댓글+5 2024.09.28 3004 12
16933 한국 쫓아오는 중국.. “R&D에 630조원 쏟아부었다” 댓글+1 2024.09.28 1758 6
16932 "1억 공탁했지만"...'차 빼달라'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의 최… 댓글+2 2024.09.28 1803 4
16931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댓글+6 2024.09.28 2108 4
16930 암표 방지를 위한 KBO 특단의 대책 댓글+3 2024.09.28 2028 8
16929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댓글+6 2024.09.28 1814 3
16928 네웹 대표와 현직작가가 말하는 웹툰 검열 댓글+2 2024.09.27 2136 7
16927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2024.09.27 2695 20
16926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5 2024.09.27 3421 12
16925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근황 2024.09.27 1959 3
16924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범죄수익 122억원 전액 환수 댓글+4 2024.09.27 16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