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 usmle보고 동부에 레지던트로 와있는데... 음.. 한국이랑 비교가 안된다... 뭐 말해봐야 알겠냐만.. 여긴 칼퇴에 당직은 오후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한다... 가족이랑 시간도 보내고.. 솔까 힘든건 비슷한데, 전공의를 ’인력‘ 이 아닌 교육받는 사람으로 대해준다. 맨피스에 의새들아, 찐으로 step 123 보고 넘어와라... 내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곳에 꼭 있어야 할까? 돈으로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인정하지 않는데.. 여기선 사명감으로 사람 살리면 박수쳐준다.
지들이 내린 결론이랍시고 미국간다는 발상을 하는 자체가 벌써 생각하는게 글러쳐먹었다는 얘기라 웃기네.
간호법이 간호사한테 수술받으라는 법? 미국에는 PA간호사 없냐? 오히려 우리보다 더 전문화되어있는데 ㅋㅋ 그럼 이제까지 수술방에서 여기저기의사 일 시켜서 부려먹던 간호사들은 뭐고 간호법을 간호사한테 수술시키는 법이라고 단정지어 ㅋㅋ 생각하는게 개빻았어 ㅋㅋ
아주 배웠다는 샊끼들이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인종차별발언하네
의새대가리 놈들 지금한 발언 그대로 번역해서 미국 지방 미디어에만 뿌려도
총맞을 수 있어 병 신 새 끼들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