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3273
과거 학폭 피해를 고백했던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멤버 왕따 가해'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출연시켜 역풍을 맞고 있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번 영상은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들이 있었다. 제 개인적 감정이 모두의 입장이 되지 않도록 깊이 생각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 콘텐츠 제작에 조금 더 신경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영상 시청에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당사자들 추석에 이게 뭔 날벼락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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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학폭에 왕따라서 힘들었다 방송에서도 눈물 흘리더만
왕따 가해자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화내는거 그럴 수있지
근데 지들이 욕하는 왕따 가해 그 이상으로 사람 죽으라고 댓글테러중
이나은은 저 때 엄청 뜨고 있던 스타였는데, 저 사건 하나로 완전 나락.
진짜 회사 차원에서 대응을 너무 못해 문제가 된 케이스.
학폭은 허위로 밝혀졌고 멤버간 왕따도 상황이 안맞다는 근거가 있음.
곽튜브야 나는 널 믿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