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9921
배송이 완료돼 상자를 열었더니 주문하지 않은 정체 모를 상품도 함께 담겨 있었다. 피부 관리기인 줄 알았던 제품은 다름 아닌 성인용품이었다.
아이들 먹이려고 주문한 과자 사이에 뜬금없이 성인용품이 함께 배송된 것이 이해되지 않았던 A 씨는 주문 내역을 다시 확인했다. 주문서에는 과자 3개 외 함께 주문된 다른 상품은 없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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