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중대장 - 얼차려 시키던 도중 쓰러진 훈련병 멱살 잡고 쌍욕 퍼부음


부중대장 - 생활관으로 알루미늄 빠따 들고 들어와서 공포 분위기 조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8.28 14:28
조교들한테 이새꺄 저새꺄 18새꺄 욕 들어가면서
전투화에 까이고 해도 빠따는 못봤다;;;;
야... 빠따는 좀 선넘었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어우
꽃자갈 08.28 15:39
쥐뿔만한 권한+누가 통제 안함

이거 걸리면 미쳐 날뛰는 애들이 있지
짱짱오빠 08.28 19:55
이 사건은 경과실의 우발적 사고가아닌 고의 또는 최소 중과실의 필연적인 사고다 12사단이라고 했던가? 얼마나 엉망진창이면 저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진짜 개빡치네
정센 08.28 23:24
대대장이 병영의 면면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임 ..

관심만 가졌어도 충분히 사전에 예방 가능했다고 본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41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 2024.08.09 1775 7
16440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 2024.08.09 2801 2
16439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 2024.08.09 1495 0
16438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 2024.08.09 1963 4
16437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249 5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346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555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535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632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665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350 3
16430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3170 17
16429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3351 3
16428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5 2024.08.07 3331 11
16427 '역대급 킥라니' 출몰…6차로 한 가운데 역주행한 '미친 커플' 댓글+2 2024.08.07 2752 5
16426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댓글+1 2024.08.07 226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