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인데요. 진짜 때려 치우고 싶습니다.

교사인데요. 진짜 때려 치우고 싶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08.23 15:38
80~90초 이 때 태어난 계집들이 진짜 정신상태가 빠그러짐
10대에 극성 빠순이질 하던 뇌 빠개진년들,
20대에 여성 우대정책으로 대학진학 개꿀, 취업도 개꿀빨던년들,
30대엔 페미니즘 편승해서 의무없는 권리만 빨아재끼던년들,
그나마 결혼 못하고 혼자 썩어서 늙어가는 년들은 괜찮음

결혼해서 애낳고 진상학부모질 하는 년들은 진짜 상상 이상으로 미친 년들임
그런 미친 년들이 지금 초중교 학부모의 압도적인 수를 차지하고 있음.
그덕에 공교육 붕괴가 초고속으로 가속화되고 있지

진심 82년생 김지영 ㅇㅈㄹ떠는 딱 요때 계집들이 진짜 암세포같은 계집들임
아른아른 08.23 19:55
[@웅남쿤] 글쎄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런 그룹지어 모멸감을 주는 행위가 유사성을 지닌 다른 사람들마저 자극하고 그럴수록 서로에 대해 몰인정해진다고 생각해요.

서로에 대한 이해로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야지 답도없는 비난은 그들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웅남쿤 08.23 22:26
[@아른아른] 성급한 일반화 같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은 미친듯이 공감함

최근에 가장 골때렸던 건이 2개 있는데,
하나는. 무려 8학군이라 불리는 방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부모 모임이나 단톡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 단체에 불참한 부모의 아이를 은따(은밀한 왕따)시키라고
지들 애한테 겉으로는 티 안나게 뒤로 돌리라고 했음
바로 올해, 방학전 1학기에 일어났던 일임

그리고 바로 옆에 그 유명한 세화여중에서는
학원차를 스쿨버스로 이용하는 학생들 부모가
학교에서 정한 하차지점이 너무 멀다고 항의해서 교직원 주차장을 이용하게 함

이게 정신머리가 제대로 붙어먹은 인간들이 할 짓임?
그리고, 이렇게 단체로 뭉쳐서 온갖 패악질하고 쓰레기짓 하는게
과연 특정 세대를 짤라서 그룹지어 모멸감을 주는 행위일까?
그들이 하는 짓거리는 공교육이라는 시스템을 붕괴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는데?
다크플레임드래곤 08.26 09:43
[@웅남쿤] 음 근데 여중같은 경우엔 조금 이해도 되는게,
사실 학교에서 지정한 승차장이 객관적으로 얼마나 먼지(몇 m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대낮에 연장으로 여중생 뚝배기를 깨고, 헤어지잔다고 여친을 칼찌해서 살해하고, 돌려차기로 뚝배기 날리고 ㄱㄱ하고...
워낙에 흉흉한 세상이라... 나도 딸래미 이제 돌 되가는 입장에서
하교하고 학원차 탑승하는 곳이 학교 안이라면 조금 더 안심되긴 할 듯
사록뎡 08.24 13:01
[@웅남쿤] 기분풀어
은퇴하고싶다 08.23 16:23
유급 제도가 있어야함. 교육받을 권리엔 교육을 잘 받을 책임도 있어야..
완타치쑤리갱냉 08.24 06:57
[@은퇴하고싶다] 학점제로 가자.
졸업시키지 말아야지 뭦
의무교육기간 나이 지나면 학비 꼬박꼬박 다 받고.
안내고 안나오면 초졸. 중졸로 어디살아보라지 뭐
으헉 08.24 09:32
80년대생부터  예나 지금이나 상고 빠순이들은 다 똑같지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41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 2024.08.09 1774 7
16440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 2024.08.09 2800 2
16439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 2024.08.09 1493 0
16438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 2024.08.09 1961 4
16437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248 5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345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553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534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632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665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349 3
16430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3168 17
16429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3348 3
16428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5 2024.08.07 3330 11
16427 '역대급 킥라니' 출몰…6차로 한 가운데 역주행한 '미친 커플' 댓글+2 2024.08.07 2751 5
16426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댓글+1 2024.08.07 226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