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잘못 불렀다가 큰 피해 본 재력남

초대남 잘못 불렀다가 큰 피해 본 재력남


 

"초대남을 집으로 불렀다가 큰일을 치르고 있다"라면서 "4억원대 시계, 현금 1000만원, 지갑, 루이비통 재킷, 영국에서 주문해서 오는 데만 3개월 걸리는 차 열쇠까지 도난당했다"라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하기힘든닉네임 2024.01.29 13:39
부른 놈이나 저길 간 놈이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770 어제자 틱톡 ceo 청문회 근황 댓글+6 2024.02.02 10:46 4812 3
14769 해병사령관 "장관 지시 없었으면 정상적으로 사건 이첩했을 것" 2024.02.02 01:30 4011 4
14768 61년생 아저씨가 84만 여성 유튜버에 단 댓글 수준 댓글+7 2024.02.01 16:47 6411 2
14767 문경 화재 참변…고립 ‘27·35세 소방관’ 2명 모두 사망 댓글+3 2024.02.01 14:21 4237 4
14766 대한민국 과학대통령 근황 댓글+9 2024.02.01 14:20 5834 16
14765 조계종, 미혼 남녀 '자만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나는 절로" 확대 댓글+7 2024.02.01 02:15 5018 2
14764 "예쁘고 몸매 좋은 여성" 국제결혼 홍보…성차별 논란 댓글+1 2024.02.01 02:14 5286 1
14763 29층에서 뛰어내리는 영상 찍으려던 영국인, 낙하산 고장으로 사망. 댓글+3 2024.02.01 02:13 4605 3
14762 슈카의 주장 "자산에 세금을 더 부과하자" 댓글+5 2024.02.01 02:12 4730 4
14761 우리 시대 결혼과 육아는 가장 매력 없는 선택지다 댓글+5 2024.02.01 00:46 4268 7
14760 보험사땜에 개빡친 손녀 댓글+6 2024.02.01 00:45 4525 2
14759 영양교사 복직 앞두고 자살 댓글+3 2024.02.01 00:44 4055 4
14758 50인 미만 기업서 첫 중대재해 사고 터졌다 2024.02.01 00:43 3843 0
14757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한 갤럭시 S24 마케팅 대참사 댓글+6 2024.02.01 00:43 4428 4
14756 시급 6,500원 준 점장의 최후 댓글+8 2024.02.01 00:42 4212 2
14755 호텔 침대 공유한 남성,믿었는데 당한 20대女 '울분' 댓글+2 2024.01.31 17:58 563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