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상중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엄마 상중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4.03.07 11:20
좀 정신이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글귀가 …
흐냐냐냐냥 2024.03.07 11:26
과함
어른이야 2024.03.07 14:19
ㅅㅂ 카톡 찍을시간에 가라 이새끼야
daytona94 2024.03.07 15:55
자기는 정상이라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또라이라고 한다. 뭐가 중한지 전혀 모르고 나이만 먹었구나.
dgmkls 2024.03.07 16:28
ㅋㅋㅋㅋ 나같음 끝까지 연락 하고 지냄. 그리고 똑같이 갚아준다. 지나가다가 튀어나온 차에 심장이 놀라버렸지 뭐야 ㅠㅠ
초딩169 2024.03.07 17:07
[@dgmkls] 저랑 비슷하시네요.ㅋ 굳이 손절하는것 보다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이 대처해 주죠ㅋ
명반 2024.03.07 21:17
친구가 복수하는거라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11 현재 보릿고개 맞았다는 이공계 댓글+10 2024.03.12 20:15 6857 11
15110 요즘 중소기업 신입 개발자 경쟁률 상황 댓글+4 2024.03.12 20:13 6207 4
15109 생각보다 너무 반응이 없는 초호화 예능 댓글+7 2024.03.12 19:59 6669 12
15108 떨어지면 조금 어색해지는 국가 공인 시험 댓글+6 2024.03.12 19:57 5892 8
15107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댓글+4 2024.03.12 19:54 4736 4
15106 유튜브 한국인 일본인 댓글+1 2024.03.12 19:48 4557 4
15105 정몽규 OUT, 태국전 관람 보이콧···온라인 캠페인 후끈 댓글+3 2024.03.12 15:58 4810 14
15104 일본복권 1등 당첨률 20배 이벤트 터짐 댓글+3 2024.03.12 15:57 5006 5
15103 기나긴 노동 시간이 사회를 좀먹는 요인인 이유 댓글+5 2024.03.12 15:56 4826 3
15102 환자 두명 약물 살해 혐의 요양병원장 검찰 송치 2024.03.12 15:14 3877 2
15101 "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ㄷㄷㄷ 댓글+4 2024.03.12 14:56 6139 3
15100 세금 낭비의 모범 사례 댓글+3 2024.03.12 13:12 5439 4
15099 쿠팡이츠 거지 댓글+9 2024.03.12 09:34 5391 7
15098 전남 광양매화축제에서 파는 도시락 가격 댓글+2 2024.03.12 09:04 4780 6
15097 노스페이스, 영화 건국전쟁 본 직원에 5만 원 지급 논란 댓글+2 2024.03.12 08:15 4400 4
15096 난리 난 헬스 트레이너 인스타 댓글+3 2024.03.11 21:34 698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