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휠체어 타고 나타나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휠체어 타고 나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75965?cds=news_edit


+추가 내용

고인의 친구 A씨는 "(친구가) 남편이 감금한 채 계속 감시하고 방송하기 너무 힘들어 쉬고 싶다고 하면 (남편이) 방송하라고 하고 뭐 좀 먹으려 하면 '살찐다'고 못 먹게 했다"며 폭로했다. 남편 압박에 임씨는 '48㎏'이라는 글귀까지 써붙여야 했다. 


또 A씨는 "남편(김 씨)이 저한테도 같이 하자 그랬다. 그 이후 (저는 친구도) 자주 안 만났다"며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간 김씨에게 합당한 벌을 내려 줄 것을 청했다.


https://m.news1.kr/articles/?5279955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4.02.06 02:28
욕도 아깝네. 우주 멸망할때까지 지옥에서 불타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49 의대증원 관련 윤도영 선생님의 인스타 게시글 2024.02.11 17:50 4691 8
14848 노이즈 캔슬링도 쓸모없다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댓글+2 2024.02.11 17:45 5697 3
14847 최동석, 전처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 당함ㄷㄷㄷ 댓글+1 2024.02.11 17:41 5460 6
14846 4명 극단선택’ 148억원대 전세사기범… 징역 15년에 항소 댓글+4 2024.02.11 16:30 4497 3
14845 크리스찬 베일 근황 댓글+1 2024.02.11 16:29 5749 13
14844 치킨가격 인상으로 논란이던 교촌치킨 근황 댓글+4 2024.02.11 16:28 5186 4
14843 연탄쇼에 해당마을 주민들 팩폭 댓글+2 2024.02.11 16:27 5369 22
14842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댓글+3 2024.02.10 17:44 5587 11
14841 한동훈 스타벅스 발언 해명 댓글+45 2024.02.10 17:43 5523 11
14840 정부 "우리가 물가관리 잘했다" 댓글+6 2024.02.10 17:41 4862 7
14839 사이가 안좋은 직원의 만행 댓글+4 2024.02.10 17:38 4794 3
14838 "진짜 심각해요" 日에 밀린 제주도 충격 근황 댓글+6 2024.02.10 03:39 5193 4
14837 어느 신형 그랜저 오너의 목숨을 건 주행기 2024.02.10 03:34 4936 4
14836 일본이 음주운전 처벌을 566% 강화하자 발생한 부작용 댓글+8 2024.02.10 03:15 4895 4
14835 도박중독인 친구를 떠나보내고 댓글+6 2024.02.10 02:27 4581 3
14834 의대정원 확대 블라인드 변호사 글 댓글+1 2024.02.09 17:26 482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