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내수 시장은 거의 없는 수준.
- 수출품도 원재료를 사와 중간재를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음. 즉 제조업 중심.
- 윤석열 취임 후 무역수지가 엄청난 적자를 보임. 더불어 경상수지도 적자로 돌아서기 시작. 나라에 돈이 들어오고 있지 않다는 얘기.
- 엄청난 인구가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자동화율은 엄청 남. 잉여인력이 점차 쌓여가고 있다는 얘기. 이는 안 그래도 없는 내수 시장에 치명적.
- 농업 등 국가의 생산력을 올리는 산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줄고, 자영업 등 내수 시장에 의존하는 산업 종사자는 늘고 있음.
- 반도체도 부가가치가 높고 특허를 많이 가질 수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대신,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 다른 나라가 마음 먹으면 반도체도 쉽게 고꾸라질 수 있는 구조.
- 중국은 한국 채권 보유국 1위임. 이 말은 내 목숨줄을 중국이 쥐고 있다는 뜻. 한국이 자신에게 내키지 않는 행동을 중국에게 한다? 한국은 중국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
- 빈익빈 부익부가 심한 국가에서, 가진 재산이 없는 자들이 재벌들을 옹호하고 재벌 세금 감면에 환호하는 기이한 나라.
- 게다가 매우 긴박하고 중요한 현상황에서 대통령이 윤석열.
https://greenlabs.co.kr/뉴스레터/농촌은-청년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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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게 싫어서 탈중국 하려면
대놓고 할 게 아니라 중국 원자재 루트를 다원화하던가
기업의 부자재 수입관계를 조정하든지
그 대응책을 두고 몰래 뒤로 실시해야지
대응책도 없으면서
일단 탈중국 ㅇㅈㄹ 하니
시진핑핑이도 저 ㅈ밥새끼들이 왜저러나 했을거임
안그래도 세계경제 불안정성이 큰데
뭣도 없는 무역중심국가 주제에 스스로 불안정성을 키워줌
무슨 한국이 패권국가라도 되나?
중간재나 원자재에서의 탈중국 이야기한거임
곧 중국의 생산성이 내수를 정상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때가 되면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자원은 당연히 줄어들 테니까
동남아나 아프리카 쪽에 인프라투자 등으로 발을 넓혀놔야함
반도체도 부가가치가 높고 특허를 많이 가질 수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대신,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 다른 나라가 마음 먹으면 반도체도 쉽게 고꾸라질 수 있는 구조.
제발 좀 이 병1신같은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다.
전문가라는 냥반들이 때만 되면 이 뻘소리해대는데...
지금 삼성하고 인텔하고 시가 총액 비교해봐라. 동시에 엔비디아 AMD 시총보고.
삼성이 적자보고 당분간 계속 적자 볼게 확실한데도 인텔의 두 배가 넘는다.
그 삼성의 두배가 엔비디아다. (<-이거 보고 시스템반도체가 메모리보다 우월하다고 말하는 저능아는 그냥 마우스만 써라.)
지난 20년간 전체 반도체 산업의 부가가치의 50%는 메모리 반도체에서 나왔다.
모~든 시스템 반도체를 다 더한거랑 같은 부가가치이다.
그러고도 아직도 삼성+하이닉스 독점 구조가 안깨진다.
설명하기 귀찮아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