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학대 고의 없어" 혐의 부인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학대 고의 없어" 혐의 부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8.16 17:57
사람 찔러놓고 고의는 없었다??
15지네요 2024.08.16 18:22
군대 전력손실로 이어지는 행동인데
지휘관 참수 안함?
국가 반역죄로 다스려야지
비샌다 2024.08.16 18:55
혁명이 필요한가보다
크르를 2024.08.16 21:06
학대한적은 없겠지

고문 한적은 있어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36 아니 의사 선생?님 이게 대체 무슨논리죠? 댓글+7 2024.03.15 17:08 5149 6
15135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영구 장애… 가해자 "징역 50년… 댓글+3 2024.03.15 17:07 5196 5
15134 "욕설 자제 좀"…카페서 부탁한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차별 폭… 댓글+7 2024.03.15 17:06 4671 4
15133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 댓글+4 2024.03.15 16:08 5060 0
15132 술 먹고 사고 친 와이프 댓글+6 2024.03.15 15:36 6071 7
15131 제약사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댓글+1 2024.03.15 15:35 4492 4
15130 사과 가격 10kg 9만원 돌파 댓글+2 2024.03.14 17:18 4666 1
15129 김포시 공무원 좌표찍어 숨지게 한 민원인들 근황 댓글+3 2024.03.14 17:17 5323 6
15128 한국의 TOP 25 기업들 댓글+2 2024.03.14 17:17 5329 3
15127 중국 억류 후 소식 끊겼다는 축구선수 댓글+5 2024.03.14 15:47 5377 4
15126 요즘 핫하다는 남성 중심 결정사 운영 방침 댓글+6 2024.03.14 15:14 5285 5
15125 "버릇없다" 말에…엉덩이로 지인 눌러 숨지게 한 50대 2심도 징역 … 2024.03.14 15:04 4774 1
15124 거래처 사장이 개빡친 이유 댓글+5 2024.03.14 15:00 5251 1
15123 AI 아이큐 100 돌파 댓글+3 2024.03.14 14:13 4791 2
15122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유튜버 댓글+2 2024.03.14 13:56 4280 2
15121 일본 간 한국인 관광객 분노 폭발.news 2024.03.14 13:52 44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