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3806


스프레이 흔적을 지우는 데는 최소 일주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아직 최적의 복구 방법은 찾지 못했고 여러 방법을 테스트 하는 중"이라며 "적합한 방법을 찾는다면 복구엔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2.18 09:49
저 븅신 잡히긴 하려나... 에혀
누누티비 어쩌고 적어놨더만
Plazma 2023.12.18 19:01
잡아서 조선시대 형벌로 다스려야!
반나절 주리를 틀던지 맨 엉덩이에 곤장 백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56 정몽규 :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댓글+9 2024.08.01 01:36 5286 2
16355 올림픽 메달로 얻는 연금 혜택 논란에 대해서 댓글+8 2024.07.31 21:22 5647 10
16354 한문철 "시청역 사고, 운전자 실수 밝혀져도 형량 최대 5년" 댓글+3 2024.07.31 16:18 5899 5
16353 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댓글+3 2024.07.31 13:20 5077 3
16352 "이래서 LH 순살아파트가"…군사작전 하듯 5700억 감리 담합했다 댓글+1 2024.07.31 11:44 5236 5
16351 헌혈지급용으로 해피머니 64억어치 구매한 적십자 댓글+1 2024.07.31 11:39 4760 0
16350 음주사고내고 '김호중' 하려다 추락사한 포르쉐차주 댓글+2 2024.07.31 11:18 4934 3
16349 은평구 아파트 일본도 사건 주민이 쓴 리뷰댓글 2024.07.31 11:16 4668 3
16348 블라] "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댓글+11 2024.07.31 10:56 5100 5
16347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댓글+20 2024.07.31 10:42 5057 15
16346 대규모 마약 사건이 묻힌 이유 댓글+1 2024.07.31 10:30 5381 13
16345 임성근 명예전역 신청 댓글+5 2024.07.31 09:38 4894 7
16344 정보원 명단 유출 사건 요약 댓글+5 2024.07.31 09:33 4752 8
16343 정보사 블랙 요원 유출 정보 목록 댓글+2 2024.07.31 09:24 4882 7
16342 축구팬 빡치게 만드는 홍명보 기자회견 2024.07.30 19:26 5902 2
16341 홍대클럽서 태국 트랜스젠더에 맞은 女 '피 철철' 댓글+3 2024.07.30 15:50 645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