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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시간에 보람된 일 찾으면 되는거지...
그리고 뭐 저 180이라는거는 절대 매달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는거...
그러다 내가 아는 지인이 나랑 다른 지인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공무원 때려지고 자기 보람찬 일한다고 자기가 보람느낄 그쪽 직업 공부한다고 다른일하면서 공부하다 국가직 공부해서 다시 공무원함.
사회의 쓴맛을 보더니 정신차림 다행인건 다시 공무원 될 정도의 머리와 운이 있어서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