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90951

 

방송인 겸 모델 김나정(32)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이후 4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나정이 단발머리를 한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한 것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후 4개월 만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70 '이것' 꺼내자 바로 112에 신고한 직원 댓글+2 2025.11.07 1579 6
20969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2025.11.07 1899 10
20968 친딸 6살때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 댓글+4 2025.11.07 1238 0
20967 "위로금만 5억 준다"…대기업 '억소리 희망퇴직' 권유, 왜 2025.11.07 1284 3
20966 '제이미맘 겨울패션' 대치동 유행 또 저격 2025.11.07 1355 3
20965 젠슨황의 방한이 남긴 것 2025.11.07 1261 2
20964 법원이 이례적으로 집단에게 모욕죄를 인정했던 사례 댓글+1 2025.11.07 1608 4
20963 울산 보일러타워 붕괴당시 CCTV 영상 2025.11.07 1691 3
20962 '건강상 활동 중단' 박봄, 2주 만에 SNS 재개…민소매에 짙은 눈… 댓글+4 2025.11.07 1625 1
20961 요즘 공무원들 절대 안 간다는 부처 1순위 근황 댓글+2 2025.11.07 1736 2
20960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댓글+1 2025.11.07 1705 4
20959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 댓글+1 2025.11.07 1056 4
20958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 2025.11.07 1159 3
20957 그냥 '쉬었음' 인구 264.1만 명…역대 최대 규모 2025.11.07 1121 2
20956 과장님 보고 싶어요 하트 날리는 여직원…정서적 불륜 맞죠? 댓글+1 2025.11.07 1709 0
20955 "근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이재용의 그 말, 사실이었다 댓글+3 2025.11.07 14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