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벙커에 물채워 50대남 고문...5일간 폭행•감금 한 40대남

"악마를 보았다" 벙커에 물채워 50대남 고문...5일간 폭행•감금 한 40대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317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07 13:40
기사 잘못 된거 아냐?

징역2년????
언데드80 04.08 07:57
납치 감금 폭행 협박 겨우 2년..  대한민국 현실..
납치 감금 몇년 폭행 몇년 협박 몇년 응급대원폭행 몇년해서
다 합쳐서 구형해라좀 저런 쓰레기들 고작 2년살고 나와서 고쳐쓰겠냐? 신고했다고 복수하러와서 사람 뒤져나가는거 본게 한두번이냐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82 백종원 새마을식당 '직원 블랙리스트' 정황 논란 2025.03.19 3823 1
18681 웨딩업계 근황 댓글+1 2025.03.19 3557 2
18680 뒷좌석서 눈뜨니 바지 벗은 대리기사, 그는 성범죄 전과자…"아내 알면… 댓글+1 2025.03.19 3052 2
18679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 댓글+1 2025.03.19 2865 0
18678 발달장애인에 접근...22명에 4억 가로채 도박에 날린 20대 2025.03.19 2371 0
18677 K컬처 근황 댓글+1 2025.03.19 3296 1
18676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만기 출소…이태원 레스토랑 운영 댓글+5 2025.03.18 5147 3
18675 보배드림) "도둑놈이라고 박제를 당했습니다." 댓글+2 2025.03.18 6303 3
18674 안녕하세요? 청소하는 아줌마에요. 댓글+8 2025.03.18 5647 9
18673 집단 마약 투약 혐의, BJ 세야 징역 6년 구형 댓글+2 2025.03.18 5429 1
18672 과학기술 근황... '생각 변환칩' 발명 댓글+3 2025.03.18 4877 2
18671 관세가 뭔지 모르는 백악관 대변인 댓글+76 2025.03.18 5857 8
18670 의대교수들 “의사면허 하나로 대접 원해”…복귀 거부 전공의 질타 댓글+4 2025.03.18 4595 1
18669 소개팅 앱으로 만난 썸녀에 돈 빌려줬다가... 수천만원 먹튀 댓글+2 2025.03.18 3108 2
18668 심우정,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는 포기, 검 특활비는 항고 댓글+1 2025.03.18 2686 4
18667 30대도 '그냥 쉰다' 6개월 연속 최대… 댓글+5 2025.03.18 35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