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https://naver.me/5D8MIJbQ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03 10:27
법원 놈들..제정신 아니네..

판사 옆집에 저런 쓰레기 들 같이 살게 해줘야 해.
살기막막 04.03 11:30
안정적 직업없이..  부모속은 썩었겠네
스카이워커88 04.03 13:41
술취한건 운전면허 빼곤 모든 범죄의 만능치트키야
파이럴 04.04 00:41
애새끼들 무조건 오냐오냐 키우면 다 이렇게 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애새키가 물건 훔치다 걸렸는데 적반하장으로 나댄 뇌수 터진 그 애비새키랑 애새끼도 이꼴 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70 '이것' 꺼내자 바로 112에 신고한 직원 댓글+2 2025.11.07 1576 6
20969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2025.11.07 1899 10
20968 친딸 6살때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 댓글+4 2025.11.07 1238 0
20967 "위로금만 5억 준다"…대기업 '억소리 희망퇴직' 권유, 왜 2025.11.07 1282 3
20966 '제이미맘 겨울패션' 대치동 유행 또 저격 2025.11.07 1352 3
20965 젠슨황의 방한이 남긴 것 2025.11.07 1261 2
20964 법원이 이례적으로 집단에게 모욕죄를 인정했던 사례 댓글+1 2025.11.07 1607 4
20963 울산 보일러타워 붕괴당시 CCTV 영상 2025.11.07 1687 3
20962 '건강상 활동 중단' 박봄, 2주 만에 SNS 재개…민소매에 짙은 눈… 댓글+4 2025.11.07 1625 1
20961 요즘 공무원들 절대 안 간다는 부처 1순위 근황 댓글+2 2025.11.07 1735 2
20960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女비서, 단돈 700만원 내고 풀려나 댓글+1 2025.11.07 1704 4
20959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건비 6천억 과다 편성해 직원들 나눠가져… 댓글+1 2025.11.07 1056 4
20958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 2025.11.07 1157 3
20957 그냥 '쉬었음' 인구 264.1만 명…역대 최대 규모 2025.11.07 1119 2
20956 과장님 보고 싶어요 하트 날리는 여직원…정서적 불륜 맞죠? 댓글+1 2025.11.07 1708 0
20955 "근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이재용의 그 말, 사실이었다 댓글+3 2025.11.07 14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