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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보고 남편이 짜증 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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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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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0323
2024.03.07 14:46
106.♡.6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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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럽긴하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점점 짜증나긴할듯
유난스럽긴하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점점 짜증나긴할듯
아른아른
2024.03.07 15:47
223.♡.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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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에 화가날수도 있군요
저런거에 화가날수도 있군요
도부
2024.03.08 10:05
211.♡.18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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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른아른]
저런것도 가끔 저러면 상관없겠지만,
놀랄때마다 신경이 쓰일텐데 매번 마주칠때마다 저런다고 생각해봐라 ㅋㅋ
너도 화날걸
저런것도 가끔 저러면 상관없겠지만, 놀랄때마다 신경이 쓰일텐데 매번 마주칠때마다 저런다고 생각해봐라 ㅋㅋ 너도 화날걸
꽃자갈
2024.03.07 20:43
1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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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사람인가 하고 살 수도 있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벽이된다. 어쩌다 놀랄 수도 있겠지. 근데 대낮에 좁은 집에 뻔히 위치 아는 식구인데 놀랬다고 "본인이" 짜증내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결국 눈치보여서 일부러 헛기침하고 부스럭대다가 "하... 한집에서 뭐하는 짓이냐"현타옴.
어떻게 아냐고? ㅅㅂ
그냥 그런 사람인가 하고 살 수도 있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벽이된다. 어쩌다 놀랄 수도 있겠지. 근데 대낮에 좁은 집에 뻔히 위치 아는 식구인데 놀랬다고 "본인이" 짜증내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결국 눈치보여서 일부러 헛기침하고 부스럭대다가 "하... 한집에서 뭐하는 짓이냐"현타옴. 어떻게 아냐고? ㅅㅂ
15지네요
2024.03.08 11:37
58.♡.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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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자갈]
모니터 햝다가 걸럈수?
모니터 햝다가 걸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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