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부부 총격 범인 신상

시애틀 한인 부부 총격 범인 신상



 

사건 진행 과정

부부가 도로 교차로에 정차 중 갑자기 와서 총기 난사



남편은 한발 맞았지만 치명상은 아니라서 회복중



부인은 머리에 2발, 가슴쪽 2발 맞고 사망



8개월 아이 임신 중이었는데 병원으로 옮겨서 재왕절개 했지만 아이도 사망..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먹은 저 새낀 범행 저지르고 "I did it" 이라고 외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06.18 13:55
역시 흑..!
아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케세라세라 2023.06.18 14:07
[@DyingEye] 인종차별이지만.... 이젠 인종차이인것 같다.
꽃자갈 2023.06.18 15:03
[@DyingEye] 인 시발
웅남쿤 2023.06.19 00:52
[@DyingEye] 뭘 끊으시고 그럽니까
그냥 니거새끼들은 노예가 될만한 하류인종인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인권쟁이들이 범죄자 인권 찾으니
사형수가 방 좁다고 징징거리는 거랑 비슷한 수준으로 보임
그냥 니거 니그로 좉쓰레기 씹 퇘지 깜댕이 새끼들은 인종갈이 해야합니다
갲도떵 2023.06.18 21:19
니그로 씯새끼들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아직 노예질을 하고 있어야지
Randy 2023.06.18 22:23
백인애들도 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나온거 아니였을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19 10:00
니거들은 교육을 못받은게 문제인지
천성이 저런 새끼들인건지
환경이 문제인건지
이제는 뭐가 문제인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다
우로로1234 2023.06.21 15:14
니그로 새끼 노예시절부터 쟤들은 사람으로 봐주면 안됐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4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4276 8
12513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4247 9
12512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3964 6
12511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4637 8
12510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4550 13
12509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4163 15
12508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5034 12
12507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4366 15
12506 대만 TSMC 근황 댓글+5 2023.06.16 11:59 4163 6
12505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 댓글+4 2023.06.16 11:57 3114 4
12504 치어리더 이다혜가 터트린 대만 현지 논란 댓글+2 2023.06.16 11:49 3768 5
12503 엎드려 사죄했던 소래포구 상인들 과거 댓글+1 2023.06.16 11:46 3054 6
12502 대한민국 부자 자산 기준 댓글+5 2023.06.15 21:18 4062 1
12501 쳐다봐도 안되는 시계 댓글+3 2023.06.15 21:14 4375 4
12500 좆소기업 복지 현실에 어이가 없다는 디시인 댓글+8 2023.06.15 19:50 4022 5
12499 '부산 돌려차기' 男, 강호순이랑 동급 사이코패스 ㄷㄷ 댓글+1 2023.06.15 16:27 335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