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예비종으로 미리 연습했잖아 학교다닐때 예비종으로 미리 연습했잖아

1초전에 들어와도 됨.
대신 1초 늦으면 명확하게 지각으로 처리하고 인사고과 반영되면 됨.


출근해서 옷벗고, 커피타고 담배 한 대 펴도 됨. 그것도 업무 맞음.
대신 한가지만 확실히 해야 함. 땡 치고 업무를 시작 했을 때 동료에게 지장 안주면 됨.
"OO씨 어제 마감한 자료 주세요" 했을 때...
옷벗고 커피타고 있으면 타인의 업무효율을 떨구는거고 회사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임.
커피마시고 휴대폰하고 화장실가고 하는 것도 업무 맞음.
대신 생산성을 저해시키지 않는 선에서 능력껏 해야함.
그럴 능력없는데 그렇게 한다? 본인이 폐품인거고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대부분 정상적인 직장인들은
이런거 따지면 노사간 서로 할짓이 못되고 동료에게 병1신 취급받는 다는거 알고 있음.
대충 10분 먼저가고... 간혹 사정이 생겨서 10분 늦을 수도 있는거고. 서로 용인하는거고.
그래야 트러블 없이 원만히 돌아가는 거고.

처신은 알아서들 하면되는 거고. 그만한 대접 받으면 되는거고. 1초전에 들어와도 됨. 대신 1초 늦으면 명확하게 지각으로 처리하고 인사고과 반영되면 됨. 출근해서 옷벗고, 커피타고 담배 한 대 펴도 됨. 그것도 업무 맞음. 대신 한가지만 확실히 해야 함. 땡 치고 업무를 시작 했을 때 동료에게 지장 안주면 됨. "OO씨 어제 마감한 자료 주세요" 했을 때... 옷벗고 커피타고 있으면 타인의 업무효율을 떨구는거고 회사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임. 커피마시고 휴대폰하고 화장실가고 하는 것도 업무 맞음. 대신 생산성을 저해시키지 않는 선에서 능력껏 해야함. 그럴 능력없는데 그렇게 한다? 본인이 폐품인거고 수준 미달이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대부분 정상적인 직장인들은 이런거 따지면 노사간 서로 할짓이 못되고 동료에게 병1신 취급받는 다는거 알고 있음. 대충 10분 먼저가고... 간혹 사정이 생겨서 10분 늦을 수도 있는거고. 서로 용인하는거고. 그래야 트러블 없이 원만히 돌아가는 거고. 처신은 알아서들 하면되는 거고. 그만한 대접 받으면 되는거고.

[@느헉] 젊은이들 잣대가 기성세대들은 유도리없다고 생각하는거임 좀 일찍와서 여유있게 일해도 될텐데 정각에와서 일은 늦게시작하고 준비중이라서 협업도 안됨ㅋㅋ 젊은이들 잣대가 기성세대들은 유도리없다고 생각하는거임 좀 일찍와서 여유있게 일해도 될텐데 정각에와서 일은 늦게시작하고 준비중이라서 협업도 안됨ㅋㅋ

공공기관이놓 좋은게 1초전에 와도 뭐라안함 공공기관이놓 좋은게 1초전에 와도 뭐라안함

[@김택구] 겉으로 뭐라고만 안할 뿐... 직장생활 결국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겉으로 뭐라고만 안할 뿐... 직장생활 결국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김택구] 어디 한직이신갑네... 어디 한직이신갑네...

원칙주의자가 예전에도 없는 게 아님 그저 그 길이 너무 개빡시니 저렇게 가는거지. 원칙주의자가 예전에도 없는 게 아님 그저 그 길이 너무 개빡시니 저렇게 가는거지.

9시 이전에만 도착하면 되지만 사회라는게 조금이라도 일찍 와서 좋은 모습 보일수록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건 알고 있어야겠죠 9시 이전에만 도착하면 되지만 사회라는게 조금이라도 일찍 와서 좋은 모습 보일수록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건 알고 있어야겠죠

업무시간 맞춰서 출근하는건 상관없지만 그러면 너무 조급해지지 않나?? 여유롭게 와서 뭐 볼일도 보고 커피도 먹으면서.. 업무시간 맞춰서 출근하는건 상관없지만 그러면 너무 조급해지지 않나?? 여유롭게 와서 뭐 볼일도 보고 커피도 먹으면서..

울 회사 무조건 30분 전에 와야 된다 했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성과 좀 내니까 이제 출퇴근 터치 안 함
심지어 일하고 있는데 나가서 사우나 좀 갔다가 퇴근하거나
출장 갔다 온 다음날은 연차 월차 상관없이 무조건 휴일로 쉬게 해줌
이런 경험을 하고 나서 보니까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나면 대우나 복지가 알아서 들어옴

학교 다닐 때도 보면 전교 상위권이나 학교 이름 달고 대회 나가서 수상하면
수업 때 종일 자도 내버려 두잖음
그냥 처 놀다 자는 게 아니라 진짜 피곤해서 자는 거라고 이해해 주잖아
같은 상황이라고 본다

본인이 회사에 어떤 이득을 가져다줄 존재인지 증명하면 만사해결됨 울 회사 무조건 30분 전에 와야 된다 했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성과 좀 내니까 이제 출퇴근 터치 안 함 심지어 일하고 있는데 나가서 사우나 좀 갔다가 퇴근하거나 출장 갔다 온 다음날은 연차 월차 상관없이 무조건 휴일로 쉬게 해줌 이런 경험을 하고 나서 보니까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나면 대우나 복지가 알아서 들어옴 학교 다닐 때도 보면 전교 상위권이나 학교 이름 달고 대회 나가서 수상하면 수업 때 종일 자도 내버려 두잖음 그냥 처 놀다 자는 게 아니라 진짜 피곤해서 자는 거라고 이해해 주잖아 같은 상황이라고 본다 본인이 회사에 어떤 이득을 가져다줄 존재인지 증명하면 만사해결됨

업무에 지장만 없다면야 업무에 지장만 없다면야

꼰대들 집합소인가 꼰대들 집합소인가

기준이 어딨음.

회사에서 꼭 성공하고싶다. = 무조건 일찍 감.
돈만 받으면 된다. = 최선을 다해 농땡이. 기준이 어딨음. 회사에서 꼭 성공하고싶다. = 무조건 일찍 감. 돈만 받으면 된다. = 최선을 다해 농땡이.

빨리오는사람한테 좋은평가를 하는게 이상한거지
애초에 생산성을 기준으로 인사고과를 평가해야지 30분일찍오는게 왜 판단기준이됨?ㅋ
같은 생산성이면 오히려 정시에 오는놈이 일잘하는거지 ㅇㅇ
왜 빨리 출근하는거로 사람을 평가하는거지 빨리오는사람한테 좋은평가를 하는게 이상한거지 애초에 생산성을 기준으로 인사고과를 평가해야지 30분일찍오는게 왜 판단기준이됨?ㅋ 같은 생산성이면 오히려 정시에 오는놈이 일잘하는거지 ㅇㅇ 왜 빨리 출근하는거로 사람을 평가하는거지

[@뽀레기] 내가 수업을 하는 입장인데 한 학생은 늘 먼저와서 수업준비 상태로 기다리고 한 학생은 정확히 수업시간에 온다고 치자.
성적은 둘이 같아.
1년 후에 누가 더 공부를 잘하게 될까?

내가 사업을 같이 하려고 사람을 만나는데 한 사람은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한 사람은 정확히 약속 시간에 나타났어.
두 사람은 모두 업계에서 알아주는 사람들이야.
넌 누구랑 파트너를 하고 싶어?

한 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일만 잘하면 되지 일찍 오는게 왜 중요하냐 하겠지만 좀 더 넓고 다각도로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임.
그게 강요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저런 사소한 것들이 어떤 것을 대하는 내 태도를 보여주는거고 그게 평판이 되는거임.
물론 실력도 없는데 일찍오기만 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주는건 아님. 실력은 기본이고 그 다음이 태도임. 내가 수업을 하는 입장인데 한 학생은 늘 먼저와서 수업준비 상태로 기다리고 한 학생은 정확히 수업시간에 온다고 치자. 성적은 둘이 같아. 1년 후에 누가 더 공부를 잘하게 될까? 내가 사업을 같이 하려고 사람을 만나는데 한 사람은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한 사람은 정확히 약속 시간에 나타났어. 두 사람은 모두 업계에서 알아주는 사람들이야. 넌 누구랑 파트너를 하고 싶어? 한 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일만 잘하면 되지 일찍 오는게 왜 중요하냐 하겠지만 좀 더 넓고 다각도로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임. 그게 강요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저런 사소한 것들이 어떤 것을 대하는 내 태도를 보여주는거고 그게 평판이 되는거임. 물론 실력도 없는데 일찍오기만 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주는건 아님. 실력은 기본이고 그 다음이 태도임.

[@닉네임어렵다] 먼저와있는거랑 정시에 온거랑 다르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선입견이지..
모든게 동일한데 누군 정시에오고 누군 빠르게 온디고 그걸 변주항목으로 넣는게 아니지. 사람을 평가하는 파라미터에 삘리오고 말고가 왜 들어가나 싶은데..
물론 전반적인 사회경험에서 빨리오는 사람일수록 잘할 획률이 높다는 선입견이 깔린게 아닐까 싶은데.
근데 그런회사만 다녀서 그런걸수도.
우리회사는 9시출근이면 8시50분 인근부터 임원 부장 할 것 없이 많은사람들이 출근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소수.
근데 전 회사나 친구회사네 보면 너무 다양함이 존재하는데.

일찍 츌근하고 말고가 업무에 영향을 절대 주지않는다는건 해가 늘어날수록 깨닫게 됨 먼저와있는거랑 정시에 온거랑 다르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선입견이지.. 모든게 동일한데 누군 정시에오고 누군 빠르게 온디고 그걸 변주항목으로 넣는게 아니지. 사람을 평가하는 파라미터에 삘리오고 말고가 왜 들어가나 싶은데.. 물론 전반적인 사회경험에서 빨리오는 사람일수록 잘할 획률이 높다는 선입견이 깔린게 아닐까 싶은데. 근데 그런회사만 다녀서 그런걸수도. 우리회사는 9시출근이면 8시50분 인근부터 임원 부장 할 것 없이 많은사람들이 출근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소수. 근데 전 회사나 친구회사네 보면 너무 다양함이 존재하는데. 일찍 츌근하고 말고가 업무에 영향을 절대 주지않는다는건 해가 늘어날수록 깨닫게 됨

[@닉네임어렵다] 왜 뇌피셜을 진실로만드려고하세요 제가하고싶은말은 성적이나 실적으로 사람을 평가해야지 님같이 ~~한사람은 ~~게 될것이다라는 망상으로 평가하는게 잘못됬다고요 예시로 정시 출근한사람과 미리와서 준비하고 일하는사람의 성과가 같다면 같은평가를해야 제대로된 사회고 시스템인거죠
말씀하신대로 1년후에 차이가 나면 다른평가를 하면됩니다 이게 어려운가요? 실력이 기본인데 왜 실력이 아닌 태도로 평가하냐고요ㅋㅋ 왜 뇌피셜을 진실로만드려고하세요 제가하고싶은말은 성적이나 실적으로 사람을 평가해야지 님같이 ~~한사람은 ~~게 될것이다라는 망상으로 평가하는게 잘못됬다고요 예시로 정시 출근한사람과 미리와서 준비하고 일하는사람의 성과가 같다면 같은평가를해야 제대로된 사회고 시스템인거죠 말씀하신대로 1년후에 차이가 나면 다른평가를 하면됩니다 이게 어려운가요? 실력이 기본인데 왜 실력이 아닌 태도로 평가하냐고요ㅋㅋ

[@뽀레기] 정시간에 도착한다는게
걸어오는 시간 버스시간까지 계산이 된다는소리인데
변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잖아
버스가 늦게 온다던가 버스가 막힌다던가 등등
정시간에 도착한다는게 잘해서 정시간에 도착하는거임?
그냥 얻어 걸린게 맞지
10분전에 오는게 9시에 맞춰서 못오니까 미리 오는거지 정시간에 도착한다는게 걸어오는 시간 버스시간까지 계산이 된다는소리인데 변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잖아 버스가 늦게 온다던가 버스가 막힌다던가 등등 정시간에 도착한다는게 잘해서 정시간에 도착하는거임? 그냥 얻어 걸린게 맞지 10분전에 오는게 9시에 맞춰서 못오니까 미리 오는거지

[@수컷닷컴] 진짜 왤케 뇌피셜들을 사실화 하려는지 모르겠내요
본문에서 정시에 출근이라는 가정만있지 변수를 계산 안한다는 가정이 있나요? 9시가 출근시간이고 그거를 못맞추면 불이익을주면되요
제가 정시에 오는게 문제가없다고했지 늦어도 문제가없다고햇나요?
아니면 본문에 늦었다는 글이있나요 진짜 왤케 뇌피셜들을 사실화 하려는지 모르겠내요 본문에서 정시에 출근이라는 가정만있지 변수를 계산 안한다는 가정이 있나요? 9시가 출근시간이고 그거를 못맞추면 불이익을주면되요 제가 정시에 오는게 문제가없다고했지 늦어도 문제가없다고햇나요? 아니면 본문에 늦었다는 글이있나요

[@뽀레기] 아님. 정시 출퇴근해도 확실한 성과를 내는 직원이면 뭐라안함. 성과도 못내면서 출근도 늦으니 뭐라하는 거임. 애초에 회사일이 다 정량적으로 평가되는 것도 아님. 상당부분을 정성적인 평가에 의존하는데, 회사에 일찍 온다라는 말에는 성실하다, 열정적이다, 주인의식이 있다 등 많은 정성적 평가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임.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9to6여도 임원들은 8시에 회의 잡히는 경우 개 많고, 주중에 임원회의 일정이 잘 안나니까 거의 토요일 출근함. 근데, 임원이 8시 회의하는데, 실무진 의견물을게 갑자기 생겼다. 그러면 8시에 나와있는 직원이 돋보이는 거지. 그리고 우리회사 자율근무제 시행하면서 9시 회의 못잡음. 사람들 마다 출근시간 다르니까. 시간이 지나니까 회의는 10시 이후에 시작하고 5시 전에 끝나는 것으로 정착되더라. 사람들도 대부분 10시전에는 출근하고, 자율이라고 12시 출근 9시퇴근하면 회의시간 못잡음 아님. 정시 출퇴근해도 확실한 성과를 내는 직원이면 뭐라안함. 성과도 못내면서 출근도 늦으니 뭐라하는 거임. 애초에 회사일이 다 정량적으로 평가되는 것도 아님. 상당부분을 정성적인 평가에 의존하는데, 회사에 일찍 온다라는 말에는 성실하다, 열정적이다, 주인의식이 있다 등 많은 정성적 평가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임.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9to6여도 임원들은 8시에 회의 잡히는 경우 개 많고, 주중에 임원회의 일정이 잘 안나니까 거의 토요일 출근함. 근데, 임원이 8시 회의하는데, 실무진 의견물을게 갑자기 생겼다. 그러면 8시에 나와있는 직원이 돋보이는 거지. 그리고 우리회사 자율근무제 시행하면서 9시 회의 못잡음. 사람들 마다 출근시간 다르니까. 시간이 지나니까 회의는 10시 이후에 시작하고 5시 전에 끝나는 것으로 정착되더라. 사람들도 대부분 10시전에는 출근하고, 자율이라고 12시 출근 9시퇴근하면 회의시간 못잡음

1초전에 들어와도 된다. 하지만 9시 땡과 동시에 업무 100%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하지 아니면 10분은 빨리 와라.
하지만 전자인 경우 좆무능한 경우가 넘치고 흘름 1초전에 들어와도 된다. 하지만 9시 땡과 동시에 업무 100%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하지 아니면 10분은 빨리 와라. 하지만 전자인 경우 좆무능한 경우가 넘치고 흘름

0.00000000001초 전에 와도 상관 없으니까 지 할일 잘 하고 동료들 피해 안 주면 되지 뮥 0.00000000001초 전에 와도 상관 없으니까 지 할일 잘 하고 동료들 피해 안 주면 되지 뮥

[@에베베베베] 9시회의잡으면 참석 불가능이지 9시회의잡으면 참석 불가능이지

정시간에 출근하는사람은
본인들은 도착시간을 정확히 계산해서 도착한다는소린인가
그게 가능함? 걸어서 5분 차로15분 이게 매일 같다? 가능함? 정시간에 출근하는사람은 본인들은 도착시간을 정확히 계산해서 도착한다는소린인가 그게 가능함? 걸어서 5분 차로15분 이게 매일 같다? 가능함?

[@수컷닷컴] 응 난 가능함 지금도 출근 그렇게 하는중 집에서 딱 이시간때 나오면 몇시에 버스타서 사무실근처에 버스내려서 사무실 문열고 들어가면 항상 2,3분전에 도착함
진짜 비나 눈많이오거가 버스가 중간에 버지거나 도로에 사고난거 아니면 항상 저시간에 도착함 응 난 가능함 지금도 출근 그렇게 하는중 집에서 딱 이시간때 나오면 몇시에 버스타서 사무실근처에 버스내려서 사무실 문열고 들어가면 항상 2,3분전에 도착함 진짜 비나 눈많이오거가 버스가 중간에 버지거나 도로에 사고난거 아니면 항상 저시간에 도착함

[@고담닌자] 버스가 오는시간이 같은수가 없고 소모시간도 같을수가 없는데
정시간에 맞출려고 시간을 체크안하고 같은 시간에 1분차이 정로도 도착한다?
자차로 타고 다녀도 도착시간이 다를건데 1분차이는 말이 안되는데요 버스가 오는시간이 같은수가 없고 소모시간도 같을수가 없는데 정시간에 맞출려고 시간을 체크안하고 같은 시간에 1분차이 정로도 도착한다? 자차로 타고 다녀도 도착시간이 다를건데 1분차이는 말이 안되는데요

한 10분에서 15분 전에 도착해서 업무 시작할 준비하면서 커피나 차 한 잔 빨면 딱 좋던데 한 10분에서 15분 전에 도착해서 업무 시작할 준비하면서 커피나 차 한 잔 빨면 딱 좋던데

출근은 그렇다 치고..퇴근은????
구구절절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퇴근때문에 정시출근할려는 사람들이 많음
출근은 10분전, 30분전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 논리대로하면 퇴근도 10분전, 30분전부터 준비하고 정각 퇴근해야 되지 않음??? 출근은 그렇다 치고..퇴근은???? 구구절절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퇴근때문에 정시출근할려는 사람들이 많음 출근은 10분전, 30분전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 논리대로하면 퇴근도 10분전, 30분전부터 준비하고 정각 퇴근해야 되지 않음???

난 그냥 회사 근처 15분 거리에 집 이사하면서 다니다 보니 항상 10분전에 도착하던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지만 5분 전 정도까지 와서 준비하고 기다리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함. 난 그냥 회사 근처 15분 거리에 집 이사하면서 다니다 보니 항상 10분전에 도착하던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지만 5분 전 정도까지 와서 준비하고 기다리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