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oo]
뭔소리임? 당신 헛소리가 반인거같은데
6.25때는 소련이 존재했던 기간이고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의 한 국가였고,
소련이 6.25에 개입한건 초기 북한 군수물자 지원한거니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따지면 6.25에 북한 측 지원으로 개입한거임
그리고 우리가 세계에 빚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크라이나한테는 빚 없어
우크라이나는 솔직히 전쟁 전에도 별 교류가 크지 않은
우리나라 입장에선 전략적 후순위 국가인데
작년만 해도 가스비에 난리치던 국가 주제에
주요 가스 수입국인 러시아는 ㅈ까라면서 함부로 개입함?
누가 보면 우리나라 산유국인줄 알겠어
지금 우리나라는...
적자를 보는 국가는 똥꼬까지 빨아주고.
흑자를 보는 국가에는 싸대기를 때리고 있고.
근데 상식적으로는...
적자를 보고 있으면 떼쓰고 좀 더 뜯어낼 명분이 있는거고
흑자를 보고 있으면 얼르고 달래서 더 이익을 증대 시켜야 하는건데
한국은 거꾸로임.
그리고 6.25 전쟁 얘기하는 청멍이들은 뭔지. 당시에 한국전쟁은 전세계 이데올로기 정세의 표본이었고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참전한거고. (한국이 안쓰러워서 참여했다고 생각하시나?) 그 결과 지들 맘대로 나라를 두개로 찢어버려서 지금까지 이 꼬라지인거고. 스스로 해결 못했으니... 감당할 수 밖에 없는거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은 인도주의적 명분, 유럽/미국의 이익 이외에는 사실상 우리나라가 전면에 고기방패로 나서야할 이유가 없음.
전쟁에 참여하고 참여하지 않고는 결국 국익(명분, 채권채무관계, 향후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 고맙고 안쓰러워서 결정하는게 아닌거지.
이러니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지 6,25 때만 해도 아직은 이데올로기 심하지도 않았고 그거 때문에 미군은 참전했다고 쳐도
빚 갑는라 허덕이던 영국 프랑스 알지도 못하던 나라들 그리고 다아는 에티오피아 이나라들이 무슨 이득을 보려고 참전했다고 치는건지 나라가 분단 댄거 그 전부터 "분단" 이 었다 애기야 우리만의 힘으로 북진할 힘이 없어 국경이 고착댄거지
이게 내 개인적인 생각 이 아니라 6,25 기념식? 때 나오는 역대 대통령들 연설 좀 들어봐라 다 비슷한 애기 하지
[@ooooooo]
에티오피아가 우리나라에 아무 이득이 없이 참전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진짜? 남한이 너무 불쌍해서 측은지심에 황실근위대를 파견했다고요?
한국전쟁은 UN이 처음으로 군사를 파견한 전쟁이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 황제는 이탈리아의 침탈을 반면교사 삼아 군사력 증가를 하고 싶어했으나 돈이 없었죠.
방법은 뭐가 있었을까요? 미국입니다.
당시 아프리카 국가로는 드물게 UN에 자진해서 회원국이 되습니다. 미국의 원조. 특히 국방원조를 받기 위해서요.
한국전쟁에 참여한 강뉴 부대는 훈련부터, 이동, 물자 모두 미국의 지휘통제하에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소속은 미육군 7보병사단 입니다.
"이길때 까지 싸워라. 아니면 죽을때 까지 싸워라."
에티오피아 황제가 내린 전투강령입니다.
물론 에티오피아 군인들은 무패의 전공을 올렸고 용맹한 부대였습니다.
이걸 돈때문에 싸웠다고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고마우신 분들이고 계속 기억해야죠.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봤죠? 우리가 베트남에 참전한 거랑 같은 이유입니다.
돈이 없어서... 피로 대가를 지불한 겁니다.
그 결과... 우리는 에티오피아에 채무가 있는거고 먹고살만한 진 이후 특히 최근에 지속적인 원조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한국전쟁 기념식에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초청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것 역시 정치이고 외교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할 이유와 책임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공식석상에서 감사로 표현하고... 뒤에서는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죠. 둘다 매우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에 이데올로기가 심하지 않았다는건 또 어디서 나온 말씀이신지?
2차 대전 이후 사회주의(공산) vs 민주주의(자본) 간의 이데올로기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었고
특히 식민지를 벗어난 국가들이 이런저런 구실로 온갖 살육을 자행하던 일의 시발점이 바로 그 무렵입니다.
그때부터 죽은 사람이 2차 대전에서 죽은 사람들 보다 많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ooooooo]
일단, 기초교육 받은 한국인이라면
좀 맞춤법부터 지키고 글을 쓰길 바라고.
UN군 6.25전쟁 얘기를 하려면
빚 갚느랴 허덕이던 영국 프랑스가 참전한 게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들의 무력을 동반한 확장주의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국가들이 참전한 것이고
이건 다른 게 아니라
가스를 대러 무역에 의존하면서
생전 교류 없던 국가 돕는다고 무역 버린다는거아니야
무슨 스타크래프트 켐페인 하냐?
러시아 족치면 이기는 켐페인 하는것도 아니고
세계평화 정의 얘기할래도 국익에 기반한 얘기를 해야지
유럽 국가들도 직접적 무기지원 꺼리는 마당에
우리가 무슨 우크라이나랑 형제국가고,
러시아랑 역사적 악연이라도 있냐?
뭔데 저 전쟁에 깊게 개입을 하려고 들어 지가 뭔데 ㅅㅂ
[@Doujsga]
러시아가 뭐 정상적인 국가라
보복주의 행보 없는 나라도 아니고
안그래도 러시아가 우리한테
깊게 개입하면 보복하겠다라고 한 마당에
그럼 거리 두고서
'종전시 전후복구 지원' 이정도 체결이면 몰라
포탄 우회지원까지 하는 마당에 니난리 펴면
러시아가 아 한국 참 착하다 하면서 가스 가격 잘도 우대하겠네
우리나라가 무슨 산유국에 광물자원이 넘쳐나냐?
자재 수입국에 저따구로 나가게?
후...
대게도 못먹고 가스비도 엄청 오르겠구만
난 우리나라도 세계에 빗이 있어서 어는정도는 손해보고 도와줘도 댄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독일 이 원죄 때문에 상임이사국 안대는거처럼 우리도 세계에 원죄가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6.25때는 소련이 존재했던 기간이고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연방의 한 국가였고,
소련이 6.25에 개입한건 초기 북한 군수물자 지원한거니
우크라이나는 그렇게 따지면 6.25에 북한 측 지원으로 개입한거임
그리고 우리가 세계에 빚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크라이나한테는 빚 없어
우크라이나는 솔직히 전쟁 전에도 별 교류가 크지 않은
우리나라 입장에선 전략적 후순위 국가인데
작년만 해도 가스비에 난리치던 국가 주제에
주요 가스 수입국인 러시아는 ㅈ까라면서 함부로 개입함?
누가 보면 우리나라 산유국인줄 알겠어
샹놈의 새ㄲ
적자를 보는 국가는 똥꼬까지 빨아주고.
흑자를 보는 국가에는 싸대기를 때리고 있고.
근데 상식적으로는...
적자를 보고 있으면 떼쓰고 좀 더 뜯어낼 명분이 있는거고
흑자를 보고 있으면 얼르고 달래서 더 이익을 증대 시켜야 하는건데
한국은 거꾸로임.
그리고 6.25 전쟁 얘기하는 청멍이들은 뭔지. 당시에 한국전쟁은 전세계 이데올로기 정세의 표본이었고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참전한거고. (한국이 안쓰러워서 참여했다고 생각하시나?) 그 결과 지들 맘대로 나라를 두개로 찢어버려서 지금까지 이 꼬라지인거고. 스스로 해결 못했으니... 감당할 수 밖에 없는거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은 인도주의적 명분, 유럽/미국의 이익 이외에는 사실상 우리나라가 전면에 고기방패로 나서야할 이유가 없음.
전쟁에 참여하고 참여하지 않고는 결국 국익(명분, 채권채무관계, 향후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 고맙고 안쓰러워서 결정하는게 아닌거지.
제발 멍청하면 마우스만 쓰길 바란다.
빚 갑는라 허덕이던 영국 프랑스 알지도 못하던 나라들 그리고 다아는 에티오피아 이나라들이 무슨 이득을 보려고 참전했다고 치는건지 나라가 분단 댄거 그 전부터 "분단" 이 었다 애기야 우리만의 힘으로 북진할 힘이 없어 국경이 고착댄거지
이게 내 개인적인 생각 이 아니라 6,25 기념식? 때 나오는 역대 대통령들 연설 좀 들어봐라 다 비슷한 애기 하지
진짜? 남한이 너무 불쌍해서 측은지심에 황실근위대를 파견했다고요?
한국전쟁은 UN이 처음으로 군사를 파견한 전쟁이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 황제는 이탈리아의 침탈을 반면교사 삼아 군사력 증가를 하고 싶어했으나 돈이 없었죠.
방법은 뭐가 있었을까요? 미국입니다.
당시 아프리카 국가로는 드물게 UN에 자진해서 회원국이 되습니다. 미국의 원조. 특히 국방원조를 받기 위해서요.
한국전쟁에 참여한 강뉴 부대는 훈련부터, 이동, 물자 모두 미국의 지휘통제하에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됩니다.
소속은 미육군 7보병사단 입니다.
"이길때 까지 싸워라. 아니면 죽을때 까지 싸워라."
에티오피아 황제가 내린 전투강령입니다.
물론 에티오피아 군인들은 무패의 전공을 올렸고 용맹한 부대였습니다.
이걸 돈때문에 싸웠다고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고마우신 분들이고 계속 기억해야죠.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봤죠? 우리가 베트남에 참전한 거랑 같은 이유입니다.
돈이 없어서... 피로 대가를 지불한 겁니다.
그 결과... 우리는 에티오피아에 채무가 있는거고 먹고살만한 진 이후 특히 최근에 지속적인 원조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한국전쟁 기념식에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초청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것 역시 정치이고 외교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할 이유와 책임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공식석상에서 감사로 표현하고... 뒤에서는 반드시 갚아야 하는 것이죠. 둘다 매우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에 이데올로기가 심하지 않았다는건 또 어디서 나온 말씀이신지?
2차 대전 이후 사회주의(공산) vs 민주주의(자본) 간의 이데올로기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었고
특히 식민지를 벗어난 국가들이 이런저런 구실로 온갖 살육을 자행하던 일의 시발점이 바로 그 무렵입니다.
그때부터 죽은 사람이 2차 대전에서 죽은 사람들 보다 많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좀 맞춤법부터 지키고 글을 쓰길 바라고.
UN군 6.25전쟁 얘기를 하려면
빚 갚느랴 허덕이던 영국 프랑스가 참전한 게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들의 무력을 동반한 확장주의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던 국가들이 참전한 것이고
이건 다른 게 아니라
가스를 대러 무역에 의존하면서
생전 교류 없던 국가 돕는다고 무역 버린다는거아니야
무슨 스타크래프트 켐페인 하냐?
러시아 족치면 이기는 켐페인 하는것도 아니고
세계평화 정의 얘기할래도 국익에 기반한 얘기를 해야지
유럽 국가들도 직접적 무기지원 꺼리는 마당에
우리가 무슨 우크라이나랑 형제국가고,
러시아랑 역사적 악연이라도 있냐?
뭔데 저 전쟁에 깊게 개입을 하려고 들어 지가 뭔데 ㅅㅂ
보복주의 행보 없는 나라도 아니고
안그래도 러시아가 우리한테
깊게 개입하면 보복하겠다라고 한 마당에
그럼 거리 두고서
'종전시 전후복구 지원' 이정도 체결이면 몰라
포탄 우회지원까지 하는 마당에 니난리 펴면
러시아가 아 한국 참 착하다 하면서 가스 가격 잘도 우대하겠네
우리나라가 무슨 산유국에 광물자원이 넘쳐나냐?
자재 수입국에 저따구로 나가게?
100프로 사기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