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



 

아직 포기 안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6.16 20:51
불을 질러야 하나....
쿨거래감사 2023.06.16 21:50
거지새끼도아니고 에휴
완타치쑤리갱냉 2023.06.17 03:03
뼈만남기고 다 도려내
아, 물론 텐트
총각무우 2023.06.17 14:00
다 없애버려야지 난민촌도 아니고 저게 뭐여
호로소오 2023.06.17 14:02
닌자는 일본꺼자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텐트백정으로 하자
갲도떵 2023.06.17 21:05
각시탈 아니고 텐트탈!!
고추바사삭순살 2023.06.18 00:30
ㅁㅊ
스카이워커88 2023.06.18 00:41
그냥 텐트 뼈를 발라놔야지
저 진상 새키도 저런대도 철거를 안하내
SDVSFfs 2023.06.19 11:31
어설프네..ㅋㅋㅋ폴대를 부숴라 그게더 좆같으니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4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4271 8
12513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4240 9
12512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3960 6
열람중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4632 8
12510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4545 13
12509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4156 15
12508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5029 12
12507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4362 15
12506 대만 TSMC 근황 댓글+5 2023.06.16 11:59 4160 6
12505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 댓글+4 2023.06.16 11:57 3111 4
12504 치어리더 이다혜가 터트린 대만 현지 논란 댓글+2 2023.06.16 11:49 3763 5
12503 엎드려 사죄했던 소래포구 상인들 과거 댓글+1 2023.06.16 11:46 3049 6
12502 대한민국 부자 자산 기준 댓글+5 2023.06.15 21:18 4059 1
12501 쳐다봐도 안되는 시계 댓글+3 2023.06.15 21:14 4369 4
12500 좆소기업 복지 현실에 어이가 없다는 디시인 댓글+8 2023.06.15 19:50 4017 5
12499 '부산 돌려차기' 男, 강호순이랑 동급 사이코패스 ㄷㄷ 댓글+1 2023.06.15 16:27 335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