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50?sid=102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카세 2024.11.03 10:06
저 포스터 붙어있는데에 맨날 있던 사진인데 잡혔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18 “술 먹고 왔더니 아내가 문 안 열어줘서”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 댓글+2 2024.05.07 11:12 4287 2
15517 "사춘기 때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댓글+1 2024.05.06 17:06 6695 4
15516 건물 상속세 20억 결혼 고민하는 여자 댓글+3 2024.05.06 13:50 5226 4
15515 현재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3통사 근황 댓글+4 2024.05.06 10:32 5193 3
15514 인도, 여자가 15세 이상이면 남편이 강간해도 합법 2024.05.06 10:31 4758 1
15513 육군참모총장도 걱정하는 한국 육군 근황 댓글+9 2024.05.06 10:30 4731 2
15512 하룻밤 사이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되었습니다 댓글+1 2024.05.06 10:30 4960 1
15511 요즘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 댓글+10 2024.05.06 10:29 5415 3
15510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 댓글+2 2024.05.06 10:27 4769 4
15509 30·40대 가장들 전신화상 중태…‘전주 폭발사고’ 비극 댓글+2 2024.05.06 02:57 5140 0
15508 슬슬 문학력 포텐 오르기 시작한 러시아 댓글+4 2024.05.05 22:25 5562 0
15507 고위검사들 마누라들이 갤러리를 하는 이유 댓글+4 2024.05.05 22:17 6304 14
15506 전세사기 회수금액 3%... 남는 장사 댓글+3 2024.05.05 21:26 4655 3
15505 "현직 경찰이 JMS 성범죄 증거인멸 정황"…감사 착수 댓글+1 2024.05.05 21:25 4251 4
15504 초고층 건물 올린다던 현대자동차 근황 댓글+2 2024.05.05 21:25 4750 0
15503 논란중인 키즈카페 직원 인스타스토리 댓글+4 2024.05.05 18:51 467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