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5029
결국 A씨는 아르바이트하는 가게 점장으로부터 "냄새가 너무 심하다. 홀서빙하지 말고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게 낫겠다. 손님이 불쾌해하신다"는 지적을 받고 주방으로 근무를 옮겼다고 한다.알바하는 가게에서 냄새때문에 홀서빙 하지말라고 했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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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립기어가 맞다.
기생충도 안봄???
반지하면 건조가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니....
그리고 아예 반지하랑 상관도 없이 액취증 심한 여자여서 몸에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주변에 질병으로 냄새 심한 여자 봤는데 씻고 안씻고의 문제가 아니고 병원가서 치료해야함.
어디 인터넷 글보고 싸지르는 기자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