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가 힘들다 하는년들 집안 꼬라지좀 보고 싶음... 얼마나 깨끗하게 하고 사는지 남편밥은 얼마나 정성껏 차려주는지...
출퇴근이 없다고? 지가 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쉬고싶은 시간에 쉬면서 뭔 출퇴근 타령이야
빨래 청소 설거지까지 다 기계가 해주고 밥도 배달이나 밀키트로 해처먹는 년들이 불만은 존나게 많아
재활용 버리기 , 음식물쓰레기는 남편들이 하는거 거의 국룰인데 세상 힘든일은 혼자 다하는척....ㅉㅉ
나는 근데 솔직히 전업주부도 해보고 직장도 다녀봤지만, 사무직 기준으로 일하는것도 딱히 사무치게 힘든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육아랑 비교하면 세상에서 육아보다 힘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삼시세끼 차려먹는다고 하면 주부도 진짜 개빡셈. 재료사서 요리하고 치우고, 이 과정을 두 세번 돌리면 진짜 하루가 다 간다고 보면 됨.
주부 하는일 없다는 사람들 특징이 육아나 가사노동 참여 거의 안하는 부류임. 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면 주부 개꿀이라는 소리 못함.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전업이 하드모드 ㅇㅈ
근데 아동이 입학한 순간 개꿀모드지 ㅋㅋㅋㅅㅂ
괜히 집에서 논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녀
출퇴근이 없다고? 지가 하고 싶은 시간에 일하고 쉬고싶은 시간에 쉬면서 뭔 출퇴근 타령이야
빨래 청소 설거지까지 다 기계가 해주고 밥도 배달이나 밀키트로 해처먹는 년들이 불만은 존나게 많아
재활용 버리기 , 음식물쓰레기는 남편들이 하는거 거의 국룰인데 세상 힘든일은 혼자 다하는척....ㅉㅉ
주부 하는일 없다는 사람들 특징이 육아나 가사노동 참여 거의 안하는 부류임. 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면 주부 개꿀이라는 소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