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1. 승무원들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함 - 기자와 네티즌의 한국식 범인 찾기, 멍석말이 시작
2. 착륙 직전이라 승무원, 승객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던 순간에 문을 염
3. 저 상황에서 문을 닫으려고 벨트를 푸는 순간 그냥 자살 행위
엄연히 잘못한 사람이 있는데 왜 승무원이 욕먹는지 의문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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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희생하며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여론몰이해서 나쁜놈 만드는거는
시간문제.
정작 빌런은 따로있는데...
그리고 내가 공수나와서 아는데 아무리 훈련된 공수들도 비행기열린 문앞에서 주춤거리면서 뛰내리는데 안전끈도 없이 저기서 문을 어케닫어
그러다 사고나면 어쩔려고.
미친것들이 상황을 봐야지. 문 열고 다같이 뒤지려던 그 놈을 욕해야지 무슨.
심지어 티켓 확인을 안하고 엉뚱한 비행기를 탄 고객이 1 명이라도 있으면, 그 비행기 모든 승무원은 감봉 사유에, 몇년간 진급을 못합니다.
은근슬쩍 엉뚱한 소리 하지 마세요.
뭘 아는 것 처럼 말씀하셨는데... 비행기 안타보셨어요?
승무원은 이착륙 전에 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을 해야하고
확인 후 본인들도 벨트메고 착석합니다.
그 이후 승객이 벨트를 풀렀는지 안풀렀는지는 알길이 없고. 그건 책임도 아니고 소명도 아닙니다.
모든 비상구에 승무원이 대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덮어 씌우지 마세요.
보통 대개 저런 경우, 피해자들은 "가해자(즉 문을 연 30대 남성) 과 항공사 를 상대로 고소 할 수 있습니다.
판사는 과실를 따져, 과실 비율을 따지겠죠. 보통 대개 저런경우, 항공사 책임이 "0" 일수는 없습니다.
그럼 승무원도 잘못이 있다고 판단 되는것입니다.
비행기를 안타본 사람이 있을까요???
님이 뉴스에 나온 승객 A씨인듯
2. 비상구 앞에 있던 사람이 문 그냥 연거임
3. 승무원 징계 사유 아니라고 뉴스 나옴
반박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