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2,437 2025.07.23 8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94189?cds=news_edit

이전글 :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다음글 :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7.23 10:33 104.♡.84.59

흠…저건 저거대로…
맞벌이 부모는
얼집이 보통 4시면 끝나는데 어케하라고…

보님보님 07.23 10:54 106.♡.195.138

[@다크플레임드래곤] 돌봄 신청하면 되요

구구구국 07.23 12:51 27.♡.33.26

[@다크플레임드래곤] 다시 읽어 보세요. '영어 등 교과 관련 교습 행위' 만 제한 하는 겁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7.23 13:55 210.♡.15.97

[@구구구국] 음 교습행위만 제한이군요
그럼 머 미술이나 태권도같은건 제외겠네영

별헤는한량 07.23 13:23 223.♡.177.6

[@다크플레임드래곤] 4세 고시가 뭔지 찾아보세요

gotminam 07.23 17:13 39.♡.102.205

부모새끼들이 자식이 지들 소유물인줄 안다니깐

한두번더 07.24 10:03 39.♡.48.45

이런 탁상행정식...여기 물세니 여기 막는식의 정책은 풍선효과 오지게 나오지...
막으면 대 놓고 안 할 뿐이지.......막는다고 될라나???

chelsea 07.24 19:32 211.♡.60.71

지 자식들은 미국유학보내면서 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2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개	2025.07.25	2316	2
19891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1390	0
19890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4개	2025.07.25	2204	11
19889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8개	2025.07.25	1467	7
19888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1458	2
19887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개	2025.07.25	2350	9
19886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2개	2025.07.25	1814	5
19885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3개	2025.07.25	1239	2
19884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3개	2025.07.25	2229	2
19883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2개	2025.07.24	2417	4
19882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8개	2025.07.24	1786	3
19881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2376	0
19880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개	2025.07.24	1206	4
19879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댓글+4개	2025.07.24	2284	9
19878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3개	2025.07.24	1347	2
19877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개	2025.07.24	146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