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새벽1시에 수행원 5명데리고 개 산책한 검건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4.09.20 12:21
뭐 산책 할 수 있지 근데 디올백 때문에 소환조사가아니라 검찰이 직접 가서 핸드폰까지 제출한 이유가 보안문제떄문에 아니었음? 너무 앞뒤가 안맞잖아
미나미나리 2024.09.20 12:32
[@샤랄라] 그래서 수행원 다섯
흐냐냐냐냥 2024.09.20 14:14
최소 지가 대통령인줄 아네
이게 뉴스에 나올 정도는 아니지 않아 솔직히??
크르를 2024.09.20 17:24
샹 것 들 진짜...멀쩡한 청와대 두고 ㅈㄹ 하더니..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08 떨어지면 조금 어색해지는 국가 공인 시험 댓글+6 2024.03.12 19:57 5705 8
15107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댓글+4 2024.03.12 19:54 4514 4
15106 유튜브 한국인 일본인 댓글+1 2024.03.12 19:48 4357 4
15105 정몽규 OUT, 태국전 관람 보이콧···온라인 캠페인 후끈 댓글+3 2024.03.12 15:58 4619 14
15104 일본복권 1등 당첨률 20배 이벤트 터짐 댓글+3 2024.03.12 15:57 4843 5
15103 기나긴 노동 시간이 사회를 좀먹는 요인인 이유 댓글+5 2024.03.12 15:56 4618 3
15102 환자 두명 약물 살해 혐의 요양병원장 검찰 송치 2024.03.12 15:14 3657 2
15101 "파묘 관람 중 프라이빗 좌석서 여성 신음 소리"ㄷㄷㄷ 댓글+4 2024.03.12 14:56 5908 3
15100 세금 낭비의 모범 사례 댓글+3 2024.03.12 13:12 5209 4
15099 쿠팡이츠 거지 댓글+9 2024.03.12 09:34 5181 7
15098 전남 광양매화축제에서 파는 도시락 가격 댓글+2 2024.03.12 09:04 4551 6
15097 노스페이스, 영화 건국전쟁 본 직원에 5만 원 지급 논란 댓글+2 2024.03.12 08:15 4165 4
15096 난리 난 헬스 트레이너 인스타 댓글+3 2024.03.11 21:34 6784 9
15095 "바람 난 엄마와 그놈, 내인생 망쳤다"…생모·상간남 찾아 죽음의 복… 2024.03.11 21:33 4568 6
15094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댓글+8 2024.03.11 21:32 4724 2
15093 틱톡 금지법안 근황 2024.03.11 21:27 45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