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69952

 

허웅은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사 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닌 것도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힘든 상황 속에 연락주셔서 저도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차례 임신과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전 여자친구 측 주장에 대해 "아니다. 절대 아닌데, 상황 속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64 요소수 대학생 근황 댓글+3 2024.08.21 08:28 6149 5
16563 인천 pc방 흉기난동녀 구속 사진 댓글+3 2024.08.21 08:22 6501 0
16562 싱글벙글 미국 민주당 근황(feat.북한) 댓글+2 2024.08.20 17:23 7820 9
16561 카카오 근황 스톡옵션 포기 후 퇴사 속출 댓글+1 2024.08.20 17:20 10932 1
16560 임신중 새벽에 음식 땡길 때 남편 깨우는 걸로 토론중인 판녀들 댓글+6 2024.08.20 15:56 7594 5
16559 "'성병' 오진한 산부인과…남편 의심, 이혼할 뻔했는데 사과 없다" 댓글+1 2024.08.20 15:53 6021 1
16558 중국집에서 배달시킨 생수에 시너가 40대 남성 구토 병원이송 2024.08.20 14:50 5963 2
16557 저출산 대책으로 공무원을 쪼아대면 생기는일 댓글+2 2024.08.20 14:32 5812 1
16556 오늘 낙하산 부장 취임식했는데 월급루팡하겠다고 선포함 2024.08.20 14:27 6403 4
16555 블라인드에서 확인된 엔씨소프트 현실 2024.08.20 14:23 7247 3
16554 SNS에 제발 글 올리지 말라는 식당 2024.08.20 12:59 6676 6
16553 KBS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에...좌파 피디 소행 댓글+8 2024.08.20 12:56 7455 6
16552 술자리에서 술 안 먹는 친구 불편해 댓글+11 2024.08.19 18:27 6678 1
16551 회삿돈 횡령해 BJ한테 별풍선 9억 쏜 직장인 댓글+5 2024.08.19 17:49 5905 0
16550 정명석 성폭행 폭로 '나는 신이다' PD 檢송치…대체 왜 댓글+3 2024.08.19 17:38 5648 4
16549 장신영, '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해줌 ㄷㄷㄷ 댓글+1 2024.08.19 16:44 52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