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막 부탁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막 부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남들 가르치는 직업을 왜 하는거냐?

나도 솔직히 할 수만 있다면 조지고 싶은 년놈 2명 정도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것들 직업도 교사네
통영굴전 2023.06.16 16:36
교직을 직장으로 생각하고 가니까 이 사단이 나는 거죠.
얼굴은 못생기고 사이즈 안나와서 공부만해서 결혼하기 쉬운 교사되길 희망하고
결국 대학교 때 제대로 된 연예한번 못해보고 나이 서른 넘어서 미혼에 자격지심과 열등감만 남아서
애들 치마길이 가지고 잡들이라도 해야 속이 좀 시원하겠는거지
샹련들
왘부왘키 2023.06.17 00:11
조금 다른 얘기지만 어렷을때 저런 교사한테 당해서 트라우마 남은 학생들이 지금 학부모 되서 자식들 교육에도 정서적학대라고 고소한다 하는거구만.
Randy 2023.06.18 22:25
나는 교사를 죽이고 감빵을 갈거같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5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 2023.06.16 16:37 6192 2
12514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4251 8
12513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4221 9
12512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3936 6
12511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4611 8
12510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4528 13
12509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4140 15
12508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5008 12
12507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4346 15
12506 대만 TSMC 근황 댓글+5 2023.06.16 11:59 4142 6
열람중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 댓글+4 2023.06.16 11:57 3089 4
12504 치어리더 이다혜가 터트린 대만 현지 논란 댓글+2 2023.06.16 11:49 3747 5
12503 엎드려 사죄했던 소래포구 상인들 과거 댓글+1 2023.06.16 11:46 3032 6
12502 대한민국 부자 자산 기준 댓글+5 2023.06.15 21:18 4024 1
12501 쳐다봐도 안되는 시계 댓글+3 2023.06.15 21:14 4352 4
12500 좆소기업 복지 현실에 어이가 없다는 디시인 댓글+8 2023.06.15 19:50 400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