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내부상황

경호처 내부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BATROSS 01.14 15:25
윤석열 일당이 정부 실무자들부터 항상 지지를 못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일이 터질 때마다 그 실무자들을 전혀 보호해준 적이 없다는 것임. 불법적인 업무 지시는 아무렇지도 않게 명령이라는 이름으로 시키면서 그에 대한 대우와 보호가 없으니 말단들 입장에선 본인들이 쓰고 버리는 패라는 걸 모를 수가 없음.

이번에 경호처 직원들이 돌아선 결정적인 이유도 그들이 무슨 대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구국의 결단을 내린 게 아니라 윗선에 의한 지시를 따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진행을 막는 과정에서 채증당한 경호처 직원 26명에게 "체포영장을 막은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은 니들이 각자 알아서 대응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임.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76 갑질이다 아니다 말 나오는 중인 레드벨벳 슬기 댓글+3 2024.07.15 10:51 4988 1
16175 유치원 선생님이 저희 애한테만 간식을 안 줬어요 ㅠㅠ 댓글+7 2024.07.15 10:49 4822 2
16174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 2024.07.15 10:49 7159 7
16173 악명 높은 편의점 2024.07.15 10:48 5314 0
16172 검찰, ‘1000만 유튜버’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수사 착수 2024.07.14 22:42 6606 6
16171 개장한지 10일 된 골프장 근황 댓글+2 2024.07.14 22:42 7101 3
16170 음주운전 보스몹 등장 댓글+3 2024.07.14 22:41 7483 6
16169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홍명보와 정몽규 댓글+3 2024.07.14 22:39 6517 5
16168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댓글+2 2024.07.14 22:38 6492 9
16167 카라큘라, 가세연, 구제역 사건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짤 댓글+2 2024.07.13 23:57 8236 4
16166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22:41 6665 5
16165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2:38 6070 3
16164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2:36 6542 6
16163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17:41 6838 8
16162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16:52 8954 10
16161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14:34 866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