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9903
사진 속 나온 회랑 스끼다시로 김+백김치+쌈장이 다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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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다 더 부실 하더라
진짜 소주 한병 딱 먹고 나옴 다신 안가
코로나 3년을 버틴 가게들이 방사능 3개월을 못 버틴다.
고물가에 확 떨어진 손님 수.. 아마 저 가게도 예전엔 안 저랫을거야.
가게 문 안 닫고 버틸려고 했겠지.
10만원 저걸 받으면 빡치겠지만.. 뭐 그렇다고..
수서에 단골 일식집 두개가 동시에 문닫아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