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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먹고싶은거 먹는거 찬성인데
지역주민 화색인거랑 무슨 상관임?ㅋㅋ
뇌가 반만 돌아가냐?
2.'화색'의 뜻이 뭔지 모른다
3.내가 못알아 들었다
님 이 중 뭐임??
군대간게 죄냐 좀 먹으면 어때 나라지키는데
한번씩 시켜먹을수도 있는거지
정말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한다고??
손에 쥔 것도 없는 극빈층 틀 딱 새끼들이라
자기가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도 못받는 등 신 새끼들임
지금당장 군대 다시 보내면 하루도 못버틸 것들이
구분을 못 함 ㅋㅋ 분명히 지금 국방력과 관련있는 문제점들이 있긴 있는데 그걸 까야지
그냥 무지성으로 뭐 좀 편해보인다고 까면 그게 설득력이 있겠냐 그냥 아니꼬운거지
제목부터 댓글들 보면 참 답이 없다.
도데체 이놈의 극단적 갈등은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는 구만
나도 민방위 끝난 사람이다만
오히려 더 제도적으로 안전하게 자유를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구만...
병1신같은 댓글 서너개 몰린 짤 들고와서 틀딱 부터 죽으라는 댓글까지 줄줄이 소환되니...
저게 틀딱이 달았는지 젊은 사람이 달았는지 여자가 달았는지 누가 달았는지 특정하기도 쉽지 않구만
짤 올린 냥반은 소원성취 하셨나?
이런식으로 모든 부분에서 갈라치면 어느 한 부분에서 안걸려들 사람 있나? 서로 다 죽일 놈 되는 거지.
꼭 논리적으로 머리 안돌아 가는놈들은
왜 진지빠세요? 틀딱이네? 이런말로 그냥 탈압박함 ㅋㅋㅋ
논리는 없음 ㅋㅋㅋ 그러고 이제 민방위 끝낫으면 틀딱도 아닌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셈
TV뉴스 채널트는 아버지 할아버지뻘은봤어도 저따구로 대기타고적는 어른들은본적이없다.
그냥 공산중국인들이거나 친일매국노 애들이라생각함
그럼 저 업소들이 군대 인증을 쳐 받야아지
막말로 약타서 배달시키고 전쟁일어아면 누구탓할꺼임??
또 몇명 가지고 전쟁 질꺼면 어짜피 진다 할꺼면
전염병 보내면?? 생각좀 하고좀 살아라 사람들아
족같아도 군대는 군대아
애초에 이런곳은 영내에 프차 치킨, 피자집도 있음ㅋㅋ
시켜 먹을 생각도 못하게 맛난거 먹여줘라.
사비 쓰게 하지 말고
그리고 먹고오니까 말년이 미쳐가지고 이런 짓한다고 애들한테 존나 털림.
그냥 "내가 x빠지게 다녀온 군대 니들도 개고생해 봐야된다" 라는 것밖에 안 보임
일반적인 예비역이 저딴 사상 갖고 있는거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본적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데??
그리고 핸드폰, 배달앱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게 없었을 적에도 중대회식 영내회식 아니면 내무반 회식을 위해선
아는 야식업체 리스트는 다 가지고 있고, 다들 잘 시켜 먹었었음. 문제 된적도 없었었고.
근데 갑자기 왜 저게 문제라는건데?
정작 지들은 군대 있을 때
미군애들과 그 미군이랑 같이 있는 카투사 애들 보고 조낸 부러워 했으면서 뭘
다들 짜장면 시켜먹고 치킨 시켜먹고 다 했다던데 ㅋㅋ
그때도 햄버거 딜리버리가 됐으면 햄버거 많이들 먹었을거라던데 ㅋㅋ
군부대 특성 상 촌에 있다보니 롯데리아밖에 없어서 배달이 안됐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