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교총 회장이 고3 여학생한테 보낸 편지 수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박정현 교총 회장이 고3 여학생한테 보낸 편지 수준
4,150
2024.06.27 08:31
5
편지, 쪽지 12번 보냈다고 함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news
다음글 :
커뮤니티에 혐오글이 끊이지 않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6.27 08:35
219.♡.211.46
신고
인문학적 변태
인문학적 변태
travis310
2024.06.27 09:39
222.♡.24.78
신고
재미나게 놀았나 보네
재미나게 놀았나 보네
daytona94
2024.06.27 14:26
210.♡.250.50
신고
일단 얼굴 보니 아~그렇게 보냈겠구나 싶다. 관상이 예사롭지 않다.
일단 얼굴 보니 아~그렇게 보냈겠구나 싶다. 관상이 예사롭지 않다.
hipho
2024.06.27 21:34
121.♡.236.83
신고
좋아할수도 있지... 그런데 넌 사람이잖냐..
속으로 삼키고 참을줄 알아야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런게 사람은 아니잖아.
좋아할수도 있지... 그런데 넌 사람이잖냐.. 속으로 삼키고 참을줄 알아야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런게 사람은 아니잖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과로사 발생한 좆소베이글 리뷰 일침
2
마침내 인간 지능 수준에 도달했다는 챗GPT
3
국제결혼도 변화하고 있음
4
응급실 의사들이 단체로 벌금 500만원 먹은 진짜 이유
5
상속세때문에 부자이민 많다는 기사의 근거
주간베스트
+3
1
한국언론 심각성 보여주는 이미지
+3
2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5
3
채상병 사망 사건에 뜬금 배우 박성웅이 등판한 이유
+3
4
에타명문 경북대학교 근황
+1
5
과로사 발생한 좆소베이글 리뷰 일침
댓글베스트
+7
1
새로나온 보르노 주요장면들
+5
2
런던 베이글 뮤지엄 노동자 과로사 의혹에 대해 알아보자
+4
3
"산후 출혈로 기절만 10번"…260만 유튜버 '응급실 뺑뺑이' 충격
+4
4
연차를 안쓴다는 한국조폐공사
+3
5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04
[단독] 박명수 아내 한수민 '스타벅스 건물' 137억에 또 샀다…3…
댓글
+
4
개
2024.06.27 16:27
7377
1
16003
동탄 사건 경찰이 강제추행으로 입건
2024.06.27 12:00
6939
7
16002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5
개
2024.06.27 11:58
7218
3
16001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
댓글
+
6
개
2024.06.27 11:58
6218
2
16000
40대 되고나서 깨달은 인간관계 9가지
2024.06.27 11:57
7428
16
15999
강형욱 근황
2024.06.27 10:26
8053
8
15998
연대 청소노동자한테 소송걸었던 그 학생 근황
댓글
+
8
개
2024.06.27 10:21
6176
5
15997
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댓글
+
7
개
2024.06.27 09:39
6477
3
15996
밥먹고 돈안내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댓글
+
7
개
2024.06.27 09:37
7257
26
15995
거울치료 당하는 중국 근황
댓글
+
4
개
2024.06.27 09:33
6673
6
15994
‘신촌 100억 전세 사기’, 1년 전 수사의뢰했지만 무혐의 종결
2024.06.27 09:32
4664
3
15993
자갈치 시장 10만원 회 바가지 사건 대반전
댓글
+
3
개
2024.06.27 09:27
5369
8
15992
마약사범 10~20대, 여성 크게 늘었다…작년 2만명 돌파, 역대 최…
2024.06.27 09:22
4086
1
15991
여성 전용석 된 임산부석 논란
댓글
+
4
개
2024.06.27 08:52
4885
3
15990
"두 딸 보면 눈물" 밀양 가해자 '결백' 주장…판결문 보니 '반전'
2024.06.27 08:50
4076
3
15989
손웅정 고소한 학부모 “지옥 같은 시간…피해자 더 안 생기길”
댓글
+
7
개
2024.06.27 08:46
3906
0
게시판검색
RSS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속으로 삼키고 참을줄 알아야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그런게 사람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