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끼인채 달린 차주 후기

고라니 끼인채 달린 차주 후기






 

음주운전 추측이많았으나 음주운전아니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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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라츠 2023.06.22 09:57
충격이든 이상을 감지했으면 앞뒤 한번 다 둘러보는게 일반적일텐데.
차 관리에 별로 신경안쓰는 분 같네요.
범퍼 긁힘에도 다들 예민할텐데.
정장라인 2023.06.22 10:41
[@알페라츠] 움푹 파인데 밟는 정도는 일상 다반사인데요..
우리나라 도로가 매끈 하지가 않습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22 10:53
[@알페라츠] 2010년식 33만키로 된 차 노인학대 중입니다
와이프가 주차하다 어디 기둥에 긁어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맙니다
사바사 케바케입니다 일반화 ㄴㄴ
Arinasia 2023.06.22 11:17
[@알페라츠] 저도 22만키로 산타페 학대중인데
어디 주차하다 연석에 긁히던 나뭇가지에 기스나던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새차뽑았을때도 긁히면 긁힌대로 그냥 다녔습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Coolio 2023.06.22 11:36
[@알페라츠] 저도 10년된 운전자이지만 차에 그리 신경쓰지 않아서 주차후 한번 확인해봐야하지만 안하고 그냥 들어가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웅남쿤 2023.06.22 14:09
[@알페라츠] 차가 금이야 옥이야 하는시기는
첫차 뽑았을때,
새차 뽑은지 2개월 이내,
초고가 차량일때 정도 일듯
15지네요 2023.06.22 21:22
[@알페라츠] 주행중에 비닐 휘날리는거 보고 설마 내 앞범퍼에 달라붙진않겠지?
하고 지나갔는데
며칠뒤에 세차하다가 앞범퍼에 붙은 비닐 뗏습니다 ㅋㅋㅋㅋ
주차 후에 차 한바퀴둘러보고 이동하는 일이 생각해보니 거의없네요
언제생겻는지 모를 문콕 ㅅㅂ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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