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내가 먼저 한국 감독직 제안, 정몽규 회장 화답”

클린스만 “내가 먼저 한국 감독직 제안, 정몽규 회장 화답”








 

정몽규 "우린 이전 감독 선발할때와 똑같은 프로세스를 통해 뽑았다"

클린스만 "응 내가 몽규한테 제안했어ㅇ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19 15:34
둘다 드럼통 공구리쳐서 던져버리고 싶다
daytona94 2024.02.19 16:00
답 나왔네. 몽큐가 다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
dgmkls 2024.02.19 17:11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먼저 하고싶다고 연락하면 감독 시켜줬냐
이전 프로세스대로 했으면 절대 뽑힐 수가 없는 인간이 클린스만이거든
하반도우 2024.02.19 21:38
그래
몽규 담가버리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100 세금 낭비의 모범 사례 댓글+3 2024.03.12 13:12 5084 4
15099 쿠팡이츠 거지 댓글+9 2024.03.12 09:34 5049 7
15098 전남 광양매화축제에서 파는 도시락 가격 댓글+2 2024.03.12 09:04 4436 6
15097 노스페이스, 영화 건국전쟁 본 직원에 5만 원 지급 논란 댓글+2 2024.03.12 08:15 4037 4
15096 난리 난 헬스 트레이너 인스타 댓글+3 2024.03.11 21:34 6658 9
15095 "바람 난 엄마와 그놈, 내인생 망쳤다"…생모·상간남 찾아 죽음의 복… 2024.03.11 21:33 4436 6
15094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댓글+8 2024.03.11 21:32 4589 2
15093 틱톡 금지법안 근황 2024.03.11 21:27 4432 0
15092 야구 중계 근황 댓글+6 2024.03.11 18:01 5805 6
15091 일본여행 다녀와서 놀란 점 댓글+11 2024.03.11 17:44 5467 7
15090 집주인들 날벼락 맞은 미분양 폭탄 1위 지역은? 댓글+1 2024.03.11 17:09 4503 0
15089 "70대 노모, 손주들 먹이려고 삼겹살 샀다가 비계만 가득" 댓글+1 2024.03.11 16:43 4819 8
15088 요즘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손으로 쓰게하면 생기는 일 댓글+4 2024.03.11 16:10 4419 2
15087 근친혼 4촌 축소 논란의 발단이 된 사건 2024.03.11 16:07 4683 0
15086 슈카) 한국 사법기관 최악의 문제, 전관예우 댓글+7 2024.03.11 10:27 4349 4
15085 박민영 빗썸회장이라 불리는 전 남친 언급 댓글+1 2024.03.11 10:04 52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