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할머니 손편지 봉투는 버리고 새뱃돈만 빼간 손주 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9345


13일 누리꾼 A씨는 SNS에 "돈만 빼고 이 봉투 버리고 간 손주는 반성해 줬으면 한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봉투에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의 꿈을 꼭 이루어라'라는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할머니 편지가 너무 좋은데ㅠ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13 17:44
예끼 썩을 놈
이건 빠따 쳐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67 “메시 덕분에 살았다”…하마스 인질 모면한 90세 할머니 2024.03.08 21:03 3018 0
15066 “성 욕구 해소법 못 배웠다”…‘의왕 엘베 강간상해’ 20대男 선처 … 댓글+2 2024.03.08 21:02 4141 1
15065 현재 한국이 태평성대라고 말하는 강사 댓글+8 2024.03.08 20:36 4358 9
15064 R.I.P 토리야마 아키라 댓글+2 2024.03.08 19:09 5398 13
15063 스웨덴 연구기관, 한국 독재화 진행 국가로 분류 댓글+4 2024.03.08 18:48 5059 16
15062 딸딸딸 아들 낳은 아내에게 무릎 꿇고 감사하는 남편 ㄷㄷㄷ 댓글+2 2024.03.08 15:16 5698 3
15061 7.4억 들여 100번 성형한 10대女 뇌손상 경고 ㄷㄷㄷ 2024.03.07 16:48 5904 2
15060 공천 여론전 후 총선 여론 조사 현황 댓글+42 2024.03.07 16:11 6127 13
15059 블라)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의사들 댓글+4 2024.03.07 12:11 4936 7
15058 요즘 물가 요약 댓글+4 2024.03.07 11:50 5038 2
15057 아내보고 남편이 짜증 낸 이유 댓글+5 2024.03.07 11:50 4645 1
15056 엄마 상중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댓글+7 2024.03.07 11:18 4521 1
15055 호사카 유지의 파묘 감상기 (스포) 2024.03.07 10:58 4677 12
15054 인도 여행갔다가 성폭행당한 부부 근황 댓글+3 2024.03.07 10:55 4972 5
15053 의사집회에서 가장 많이 나온 구호 댓글+6 2024.03.07 10:45 4538 8
15052 "푸바오와 이별이 울 정도? 이해 안 된다" 저격ㄷㄷ 댓글+12 2024.03.06 16:46 6048 6